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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신상] 오리온 '꼬북칩 매콤한맛'·서울우유 '프로틴 우유' 연합뉴스07:00▲ 오리온은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 신제품 '꼬북칩 매콤한맛'을 출시했다. 꼬북칩 매콤한맛은 고추장을 넣어 자체 개발한 양념으로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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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결산해보니…개미 2차전지·외국인 삼성전자 담았다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 강수윤 기자 = 올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개인은 2차전지를, 외국인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를 쓸어담은 것으로 나타났다.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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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호텔, 잇단 채식 룸서비스 도입…덮밥·수프부터 중식까지 다양 뉴스107:00(서울=뉴스1)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= 최근 '호캉스'(호텔+바캉스 합성어)가 대중화되면서 룸서비스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.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채식 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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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면·과자·빵·편의점 등 도미노 가격 인하 아시아경제07:00라면·과자업체로부터 시작된 가격 인하 물결에 빵 업체들과 편의점까지 가세하며 업계 전체가 물가안정에 매진하고 있다. 1일 식음료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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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하는 모든 곳에 '휴게실'이"…7월부터, 이렇게 달라집니다 [전민정의 출근 중] 한국경제TV07:00[한국경제TV 전민정 기자] 벌써 올해도 반이나 지났습니다. 2023년 7월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고용·노동정책들이 있는데요. 일하는 직장인들이 알아두면 '꿀이득'이 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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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 엘니뇨 예고에 농산물·구리·탄소배출권 ETF 관심 ‘업’ 데일리안07:00올해 ‘슈퍼 엘니뇨’ 예고에 전 세계 농산물 가격과 탄소배출권 가격이 오르면서 관련 선물 가격과 연동된 상장지수펀드(ETF)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. 다만 외부 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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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재계-in] 취임 5주년 맞은 구광모, 북미서 비전 밝힌 최정우 데일리안07:00◆구광모 LG 회장, 취임 5주년…'선택과 집중'으로 성장 드라이브 6월 29일 LG 회장으로 취임한 지 5주년 맞아. 취임 이후 ‘잘할 수 있는 것은 밀어주고 아닌 것은 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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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욜로은퇴 시즌2] 쉘 위 댄스 뉴스107:00[편집자주] 유비무환! 준비된 은퇴, 행복한 노후를 꾸리기 위한 실전 솔루션을 욜로은퇴 시즌2로 전합니다. (서울=뉴스1)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= 춤 배우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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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거품의 원인, 수익성 높지만 위험부담도 큰 이것은?[30초 쉽금융] 이데일리06:56정답은 5번 ‘프로젝트파이낸싱(PF)’ 입니다. 프로젝트 파이낸싱(PF; Project Financing)이란 석유개발, 탄광채굴, 조선소, 발전소, 고속도로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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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도 오늘부터 가격 인상...커피 등 최대 14.3% YTN06:55[앵커] 오늘(1일)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나 냉장식품 등 가격이 최대 14% 넘게 인상됩니다. 제조사가 납품가 가격 인상을 통보했고, 편의점 4사에는 이를 반영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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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 국민 연 79만원 지원합니다"…교통지원카드, 아시나요? SBS Biz06:51오늘 (1일)부터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의 월 적립 횟수가 기존 44회에서 60회로 늘어 월 최대 교통비 절감액도 상향됩니다.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(대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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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가 기록한 삼성전자, 하지만… [6월 마지막주 Briefing] 더스쿠프06:49국내 증시의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. 6월 들어 7576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운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를 견디지 못한 코스피지수는 2600포인트 아래로 추락한 지 오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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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르는 주식’만 오른 증시, ‘이 업종’은 슈퍼개미도 매수 대기 중 [자이앤트TV] 매일경제06:48“엔비디아 같은 성장주는 금리 추가 인상의 부담이 있어도 사상 최대의 실적으로 극복할 것이란 기대가 있습니다. 한국주식은 성장성이 담보되면서 돈도 잘 버는 기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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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시총 3조달러 돌파...삼성전자와 10배 차 디지털타임스06:42애플이 마침내 시가총액 3조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. 역사상 최초다. 원화롤 환산하면 삼성전자의 시총과 거의 10배가 차이난다. 낙관론자들은 한발 더 나아가 2025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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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염수 방류 준비 끝낸 日…올 여름 고집하는 이유는 노컷뉴스06:42핵심요약다음달 4~7일 일본 방문하는 IAEA 사무총장…최종보고서 임박 오염수 130만톤, 올 여름부터 해양 방류 주장…방사능 영향 최소화 미‧중 고위급 접촉 등 외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