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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銀, 4000억원 규모 원화 ESG 후순위채권 발행 아시아경제06:32[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]신한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조) 후순위채권(녹색채권, 조건부 자본증권)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. 이번 채권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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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자·바이오엔테크, 도쿄올림픽 참가자에 백신 공급키로 연합뉴스TV06:32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직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합니다. AFP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, IOC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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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경] 시흥 광명 안살아도 청약 넣을 수 있나요 쿠키뉴스06:32[쿠키뉴스] 안세진 기자 =7월부터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이 시작됩니다. 이를 노리고 있다면 우선 본인이 청약 자격조건에 해당하는지부터 알아야겠죠. 특히 공급 가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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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래프톤 장병규 의장, '배틀그라운드'로 번 1000억 규모 주식 전 직원에 증여 세계일보06:30게임 ‘배틀그라운드’로 유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(사진) 이사회 의장이 1000억원 규모 사재 주식을 전 직원에게 나눠준다고 밝혔다. 그는 크래프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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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쓰러진 20대 노동자..이번엔 컨테이너 부품에 참사 KBS06:30[앵커]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안타깝게도 또 일어났습니다. 지난달 평택항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청년이 컨테이너 부품에 깔려 숨졌습니다. 하청업체 소속의 일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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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위, 7월 'D-테스트베드' 접수..20개社 선정·12주간 테스트 아시아경제06:30[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]금융위원회는 7월부터 'D-테스트베드' 시범사업 신청을 받고 초기 핀테크 기업의 아이디어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. D-테스트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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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대란 막는다고?..서울 매입임대 목표치 9000가구 반년째 고작 '1.4%' 뉴스106:30(서울=뉴스1) 김희준 기자 = 정부가 지난해 11월 전세대란을 막기 위해 약속했던 신축 매입임대 약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. 전셋값 급등이 집값과열로 이어졌던 서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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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R 게임하듯 쓰기만 하면..5분 내 11가지 안과 검사 OK 머니투데이06:30안과용 의료기기 업체 엠투에스는 눈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단 목표로 설립됐다.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눈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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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우 연일 최고치..고용개선 기대 강세 [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] 한국경제TV06:29[한국경제TV 권예림 기자] [글로벌시장 지표/ 5월 7일 오전 6시 현재] [미국증시 마감시황] ■ 4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강세…다우 최고치 현지시간 6일 뉴욕증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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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증시, 4월 고용 지표 앞두고 강세..다우 또 최고 한국경제TV06:28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주간 실업 지표 강세에 오름세로 마감했다. 6일(미 동부시간) 뉴욕증권거래소(NY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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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SEC, 로빈후드 겨냥한 무료 주식 앱 규제안 검토 SBS Biz06:27[앵커] 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가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이유로 로빈후드와 같은 무료 주식 앱에 대한 규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공매도 투자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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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설계사보다 고객이 우선' 보험 차별화 나선 카카오·토스 머니S06:25[편집자주]네이버·카카오·토스 등 핀테크사들이 지난해부터 눈독 들이는 영역이 있다. 바로 보험시장이다. 보험업 전반은 불황이지만 비대면 채널인 온라인 보험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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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계대출자 10명중 7명 '변동금리'..'금리 인상에 취약' 뉴스106:25(서울=뉴스1) 서상혁 기자 = 가계대출자 10명 중 7명이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금리인상시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. 7일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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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비자보호 기치' 윤석헌 금감원장 3년..징계 남발 '오점' 뉴스106:25(서울=뉴스1) 박기호 기자,국종환 기자,민선희 기자 = 개혁성향 교수 출신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7일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. 윤 원장은 이날 오후 5시 이임식을 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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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장표·김수현·김상조.. 소주성 참모들, 책임 안지고 교수 복귀 조선일보06:23최저임금 과속 인상과 주 52시간 등 ‘소득 주도 성장’(이하 소주성) 주도자와 엉터리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인 청와대 참모들은 어떤 책임도, 추궁도 받지 않았다. 잦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