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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예산안 677.4조 원...생계급여 141만 원↑·병사 봉급 205만 원 YTN11:07[앵커] 정부가 내년도 나라 살림을 올해보다 21조 원 늘어난 총 677조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. 2년 연속 예산 씀씀이를 소폭 늘려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 게 가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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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백화점 “갓 쪄낸 대게찜 배달해드립니다” 데일리안11:07현대백화점이 이색 수산물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.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조리 과정이 복잡한 수산물 원물 대신 편의성을 고려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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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12곳 브루어리 모인 용산 뉴스111:07(서울=뉴스1) 박정호 기자 = 개그우먼 김민경 씨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 아이파크몰 이벤트홀에서 열린 수제 맥주 축제 '브루어리 인 용산' 일일 홍보대사로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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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연구개발(R&D) 예산 추이 연합뉴스11:07(서울=연합뉴스) 김민지 기자 = 정부는 27일 발표한 '2025년도 예산안'에서 내년 연구개발(R&D) 예산을 올해보다 약 3조1천억원(11.8%↑) 늘린 29조7천억원 규모로 책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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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쓰리서치 "비트컴퓨터, 비대면 진료 확대 수혜 볼 것" 파이낸셜뉴스11:07비트컴퓨터 CI [파이낸셜뉴스] 그로쓰리서치는 27일 비트컴퓨터에 대해 신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서 비대면 진료 확대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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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 "지자체 비협조에 송·변전설비 건설지연 빈번…재생에너지 보급 악영향" 아시아경제11:07정부가 송·변전설비 건설과정에서 인허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비협조로 인한 건설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. 최근 하남시의 '동서울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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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년 세수 사정 나아진다"…국세감면, 올해보다 6.6조 증가 머니투데이11:07내년도 국세수입이 올해 예산보다 15조1000억원 증가한 382조4000억원으로 추산됐다. 올해 기업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법인세를 중심으로 세수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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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예산]'이색사업' e스포츠 내셔널리그·K-패스 다자녀 신설 연합뉴스11:07(세종=연합뉴스) 송정은 박원희 기자 =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산 게임과 전략 종목 팀을 운영하는 'e스포츠 내셔널리그'가 출범한다. 어린 자녀를 키우는 수급가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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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예산 3.2% 늘린 677.4조…2년 연속 허리띠 조였다(종합) 뉴스111:06(세종=뉴스1) 이철 전민 김유승 손승환 기자 =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 규모를 올해보다 3.2% 증가한 677조 4000억 원으로 정했다. 정부는 내년 불필요한 예산을 덜어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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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석연료금융 규모 331.5조…금융기관, 2050 탄소 중립 달성 적신호 프레시안11:06국내 금융기관의 화석연료 기업 지원 규모가 331조 5천억 원 (2023년 6월 말 기준)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2024년 정부 예산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로, 국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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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~15세 필요한 담보만 쏙"…카카오페이손보, '초중학생보험' 출시 뉴스111:06(서울=뉴스1)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=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6~15세 초중학생 전용 보험 상품인 ‘무배당 초중학생보험’을 내놨다고 27일 밝혔다. 이 상품은 지난 5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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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예산] 공무원 보수 3.0% 오른다…8년 만에 최대폭 인상 연합뉴스11:06(세종=연합뉴스) 송정은 기자 =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.0% 오른다. 2017년 이후 처음 3%대의 인상 폭이다. 내년도 국가 공무원 인건비 예산은 44조8천억원에서 46조6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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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호타이어 '마제스티 X'…입소문 타고 럭셔리 시장 주도 뉴시스11:06[서울=뉴시스]유희석 기자 = 금호타이어의 최고급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'마제스티 X SOLUS(이하 마제스티 X)'가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을 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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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예산] 3년 연속 20조대 '지출 구조조정'…협업예산 전면부각 연합뉴스11:06(세종=연합뉴스) 박원희 기자 =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'역대 최대' 규모인 24조원의 '지출 구조조정'을 진행했다. 세수 결손으로 재정이 빠듯해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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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완 LG전자 CEO “인도에서 ‘국민 브랜드’되는 것이 목표” [헬로인디아] 헤럴드경제11:06[헤럴드경젝=김현일 기자]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(CEO)가 “인도에서 ‘국민 브랜드’(national brand)가 되는 것이 목표”라고 강조했다. 인도법인의 기업공개(IPO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