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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인과 손 꼭 잡고 코오롱 장남 결혼식 참석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[TF사진관] 더팩트19:30[더팩트ㅣ임영무 기자]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부인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웅열 코오롱 그룹 회장의 장남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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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이 짜고 100억 빼돌려..현대제철, 내부 감사 착수 동아일보19:29현대제철이 직원 중 일부가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. 6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사내 감사팀은 수개월 전부터 일부 직원들을 상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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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공사, 중미경제통합은행 방한단에 자사 수소사업 홍보 이데일리19:28[이데일리 김형욱 기자] 한국가스공사(036460)가 한국을 찾은 중미경제통합은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 수소사업 홍보에 나섰다. 중미경제통합은행 방한단이 6일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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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원, '서해 피격·강제북송 사건' 박지원·서훈 전 원장 고발 머니투데이19:27국가정보원이 지난 2020년 발생한 '서해 공무원 피격사건'과 2019년 발생한 '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'과 관련해 박지원·서훈 전 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. 국정원은 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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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는 지금 "원전도 그린에너지"..글로벌 원전에 투자하려면 [GO WEST] 한국경제TV19:27[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] # 원전의 부활 <앵커> 글로벌 경제와 증시, 기업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는 `GO WEST` 시간입니다. 글로벌콘텐츠부 이지효 기자와 함께 하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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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현대제철..직원들 '100억대 횡령' 의혹 한겨레19:25금융권에 이어 철강업계에서도 100억원대 사내 횡령 의혹이 불거졌다. 현대제철 직원들이 유령회사를 차려 100억원가량을 빼돌렸단 의혹이 제기돼 내부 감사가 진행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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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금융회장 'DLF 징계 무효' 소송 2심 선고 22일로 연기 SBS Biz19:2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(DLF) 관련 항소심 선고가 2주 연기됐습니다. 서울고등법원은 오늘(6일) 손 회장이 금융당국이 내린 중징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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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조선업계, 상반기 수주 점유율 45.5%.. 4년 만에 '1위' 탈환 세계일보19:23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선. 한국조선해양 제공 한국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가까이를 휩쓸며 4년 만에 수주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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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압박에.. 한은, 사상 첫 '빅스텝' 가능성 세계일보19:23사진=연합뉴스 오는 13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사상 첫 빅스텝(한번에 기준금리 0.5%포인트 인상)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기정사실화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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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중취재] 현대백화점, '광주 복합쇼핑몰' 추진..업체간 경쟁구도 KBS19:21[KBS 광주] [앵커]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광주에 복합쇼핑몰이 없다는 게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. 롯데와 신세계에 이어 현대백화점그룹도 광주 복합쇼핑몰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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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산 1호 파스' 탄생시킨 이영수 신신제약 창업주 별세 중앙일보19:21대한민국 최초의 파스인 '신신파스'를 탄생시킨 신신제약 창업주 이영수 명예회장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. 향년 96세. 고인은 1927년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나 충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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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, 올해 첫 임금성 안 제시..노조 거부(종합) 이데일리19:20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현대자동차(005380) 노사간 올해 임금·단체협약 교섭이 약 2주 만에 재개된 가운데 사측이 첫 임금성 안을 제시했다. 하지만 현대차 노동조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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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간 예대금리차 비교 쉬워지고, 더 자주 공개한다 KBS19:20[앵커] 금리 상승기에 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늘면서, 금융당국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책을 내놨습니다. 소비자들이 은행별로 예대금리차를 비교하기가 더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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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원 "사용 후 배터리는 폐기물서 빼주시길"..한화진 장관 "그렇게 하죠~" 한국일보19:20환경부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이어 대한상공회의소와도 전용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기업들의 탄소중립 이행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. 대한상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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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'성과급 250%+350만원' 제시했지만..노조 "납득 못해" 머니투데이19:20현대자동차가 노조 측에 8만9000원의 임금 인상과 임금의 250%에 350만원을 더한 성과급을 제시했으나 노조 측은 부족하다며 추가 제시가 없다면 전면전을 벌이겠다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