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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C-폴더블폰 기세 꺾어라" 갤럭시 S24 잇는 AI 폴더블폰의 숙제 더스쿠프13:52삼성전자가 새로운 폴더블폰을 선보였다. 지난 10일(현지시간) 프랑스에서 열린 '갤럭시 언팩 2024' 행사에서 세로로 접히는 '갤럭시 Z폴드6'와 가로로 접히는 '갤럭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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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운트곡스발 상환 시작…5만달러대 횡보[비트코인 지금] 아시아경제13:517월 둘째 주 비트코인 시장이 마운트곡스발 악재에 5만달러 중반대에 발이 묶였다. 예고된 악재임에도 꾸준히 물량이 출회하는 탓에 가격 반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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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카드 전산장애…모니모·앱카드·간편결제 모두 먹통 전자신문13:41삼성카드 온·오프라인 결제망에서 장애가 발생해 앱카드·온라인결제를 비롯한 결제수단이 작동하지 않았다. 주말 점심시간대라 나들이 및 쇼핑을 나섰거나 점심식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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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차지하는 자가 세계를 얻는다”…사통팔달 ‘이곳’, 한국과 꼭 닮았다는데 어디? [떴다 상사맨] 매일경제13:39돈 되는 비즈니스를 찾아라! 오지부터 마천루까지 세계를 휘젓다 사업 최전선을 달리는 종합상사 이야기 여러분 식당에 도착하면 쾌적한 앉을 자리를 찾지 않으시나요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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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돔, 'LCA 기반 탄소관리 플랫폼' 국가연구과제 참여 서울경제13:18[서울경제] 탄소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글래스돔코리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과제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. 글래스돔코리아가 참여하는 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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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급여도 월 192만 원으로 오른다...최저임금 1만원 시대 문화일보13:18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.7%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면서 실업급여도 함께 올라 실직자는 월 최소 192만5760원을 받게 됐다. 1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최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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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노사, 첫 6년 연속 無파업 임금협상 체결…조합원 59% 찬성 동아일보13:1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 협상을 6년 연속 파업 없이 마무리했다.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이 체결된 것은 현대차 노조가 생긴 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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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적도 동료도 없다"…중국 손잡는 한국 기업들 '속사정' [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] 한국경제13:09한화큐셀이 올해 하반기 유럽에서 유럽시장내 사활을 건 '태양광 모듈+에너지저장장치(ESS)+전기차 충전기'를 결합한 신제품 ‘큐홈 G4’를 출시한다. 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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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알라미' 딜라이트룸, 식품 스타트업 록트리서치에 전략적 투자 서울경제13:07[서울경제] 글로벌 알람앱 ‘알라미’를 운영하는 딜라이트룸이 수면 건강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녹트리서치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. 녹트리서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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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현우 한화에어로 사장 “차세대 발사체로 韓 우주산업 경쟁력 키워야” 조선비즈13:03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우리나라 누리호의 리모델링 필요성을 강조하며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13일 밝혔다. 신 사장은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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밸류업·금리 인하 기대…증권주 일제히 ‘들썩’ 매경이코노미13:03금리 인하와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을 타고 증권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. 올 상반기 기업 ‘밸류업 패키지’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데다 금리 인하 국면에선 주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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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중 사상 최고’ 美 다우 4만 선 마감…S&P 500도 상승 시사저널13:01(시사저널=김은정 디지털팀 기자)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. 12일(현지 시각) 뉴욕증권거래소(NYSE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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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일머니 찾아가는 벤처캐피탈들…성공할까 뉴시스13:00[서울=뉴시스]이종혜 기자 = 대체투자 시장에서 여전히 펀드레이징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기관투자자(LP) 확보에 나선 운용사들이 등장하고 있다. 업계에서도 국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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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차트] "역시 삼성전자" 지난해 경제기여액만 147조원, 압도적 1위 머니투데이13:00[편집자주]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.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, [더차트]입니다. 삼성전자가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국내 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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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그룹이 4년 만에 지배 구조를 뜯어 고쳤는데…"사업 시너지" VS "오너 이익 강화" 전망 엇갈려 한국일보13:00두산그룹이 4년 만에 지배 구조를 뜯어고치기로 한 것은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. 반면 재계 일부에서는 두산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