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공정위원장 "배민1 사용 유도, 법위반 여부 확인하겠다" 뉴스120:37(세종=뉴스1) 이철 기자 =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6일 배달의민족이 '배민1'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는 의견과 관련해 "자사 우대나 기만적 광고 등 위법행위가 있는지...
-
결국 거리에 내몰리는 피해자들…'전세사기' 주택 속속 경매로 SBS20:33<앵커>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살던 집에서 갑자기 쫓겨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가 경매 절차를 늦추는 대책을 시행했죠. 그런데 채권자가 이걸 거부하면 강제할 수가 ...
-
코스피 2300선 붕괴‥'상승 동력 안 보인다'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코스피 지수가 2,300선이 무너지면서 올해 초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. 전날 미국 빅테크 기업의 실적 부진, 그리고 높은 금리가 시장의 공포...
-
강민국 의원 “현대건설 입찰 담합 의혹, 공정위 조사해야” 중앙일보20:30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(LH)와 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입찰 담합 의혹이 제기됐다. 입찰에 단독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꼼수 수의...
-
'스타 투자자' 최시원이 택한 AI 웹툰창작 플랫폼…글로벌 '날개' 머니투데이20:30[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볼 수 있습니다.] AI를 활용한 웹툰 창작 플랫폼 가 배우이자 전문 투자자...
-
강남엔 ‘우선미’ 강북엔 ‘이곳’…대형건설사 안 온 곳이 없다는데 매일경제20:30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을 빠져나오면 철도정비창 위로 100m 가량 긴 보행로가 나온다. 맞은편 아파트 단지로 통하는 길인데 요즘 강북 재건축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뜨...
-
경계현 사장 “늦어도 3년 안에 삼성이 세계 반도체 1위 되찾을 것” 헤럴드경제20:29[헤럴드경제=김지헌 기자] “철저히 준비하고 더 잘 투자해서 앞으로 2년, 늦어도 3년 내에 세계 반도체 1등이라는 사실을 다시 찾도록 하겠다.” 26일 오후 서울 서초...
-
SK이노베이션·피지 정부 ‘맹그로브 숲 복원’ MOU 세계일보20:28SK이노베이션은 남태평양 피지 정부와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 기능을 하는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. SK이노베이션은 25일(현지시간) 피지 수도 ...
-
중기중앙회·日 중소기구 업무협약 세계일보20:26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(중소기구)와 26일 일본 도쿄 중소기구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국 중소기업들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. 중소기구는 일본...
-
부산 자치단체, 중소기업협동조합 조례 제정 KBS20:26[KBS 부산]부산지역 1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과 지원 조례 제정을 마쳤습니다. 조례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업과 자치단체와의 공동 사업 ...
-
출생↓·사망↑…부산 인구 자연감소 ‘전국 최다’ KBS20:26[KBS 부산]지난 8월 부산지역 인구가 천385명 자연 감소해 전국 17개 시·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. 통계청이 '인구 동향'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부산 출생아...
-
독거노인 카드로 몰래 '담배 구입'…前 병원 직원 입건 이데일리20:25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병원에 입원한 독거노인의 카드를 훔쳐 몰래 사용한 전 병원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. (사진=연합뉴스)26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양천구의 한 요...
-
[자막뉴스] 영업이익 146% 증가...현대차 3분기 최대 실적 기록 YTN20:25현대자동차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조 8천218억 원입니다.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% 증가했습니다. 매출은 41조 2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.7% 늘었습니다....
-
주가조작 의혹 카카오 檢 송치… 카뱅 대주주 적격성 ‘위기’ 세계일보20:22금융감독원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법인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. 이번 의혹이 법정 다툼으로 흘러가면서 카카오로선 카카오뱅...
-
"도약의 기회·새로운 이정표"···사우디-카타르 순방 마무리 [뉴스의 맥] KTV20:20최대환 앵커> 촘촘하게 이어진 중동 순방 일정 취재기자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김찬규 기자, 대통령이 두 나라를 연달아 국빈방문한 것은 처음이었죠. 김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