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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슨일 이슈] ‘출범 20주년’ 증평군 “100년 미래도시로” KBS20:07[KBS 청주] [앵커]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 입법을 통해 자치단체로 승격한 증평군이 개청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. 증평군은 개청 당시 지방 소멸 1순위라는 우려를 불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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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게 어획량 늘었지만…“절반 넘게 물렁게” KBS20:07[KBS 대전] [앵커] 금어기가 끝나면서 요즘 충남 서해에서는 꽃게잡이가 한창입니다. 하지만 해수온 변화로 잡히는 꽃게 상당수가 껍질이 물렁 하거나 속이 비어 어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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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 쏟아부어도 '글쎄'…저출생 근본 대책 강구해야 SBS20:06<앵커>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 이후 투입된 예산만 해도 280조 원에 이릅니다. 하지만 그동안의 대책과 돈이 무색하게 우리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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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율 0.7명…올해 '0.6명'대 추락하나 SBS20:03<앵커> 우리나라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걸로 예상되는 아이의 수가 지난해 0.78명으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었는데, 올해 2분기는 그보다 더 내려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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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서발전, 어르신 심리상담 지원 “마음돌봄-아름다운정리” 쿠키뉴스20:03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이 자신의 전 생애를 되돌아보고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‘마음돌봄-아름다운정리’ 지원식을 진행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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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ESG 보고서, 글로벌 어워드서 최고 등급 수상 쿠키뉴스20:02카카오의 ESG 보고서가 글로벌 경연대회 2곳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. 카카오는 지난 5월 발간한 ESG 보고서 ‘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’이 글로벌 지속가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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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라운지] 반등장 속 매물은 적체...하반기 부동산 시장 향방은? YTN20:01■ 진행 : 함형건 앵커 ■ 출연 :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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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···"민간·시장 중심 생태계" KTV20:00송나영 앵커> 새싹기업들의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민·관 합동 회의인 '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'가 열렸습니다.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, 스타트업 생태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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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 더 나은 삶을 추구한다...LG전자 수어 상담고객 2000명 넘었다 한국일보20:00LG전자의 수어상담센터를 통해 수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수가 최근 2,000명을 넘어섰다. 제품 설명부터 구매·설치까지 수어로 상담을 진행한다는 점이 청각·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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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"언어 이해 시작한 AI, 헬스케어에도 혁신 가져올 것" 아시아경제20:00"인공지능(AI)가 새로운 물체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생성하기 시작했다. 연합학습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 사이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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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자동차 3사 중 도요타만 생산·판매 증가 한국경제19:59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도요타 자동차는 탄탄한 수요와 팬데믹 관련 혼란이 완화되면서 7월에 918,347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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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기는 진주] 또 폐관…“전수조사·활용 방안 찾아야” KBS19:58[KBS 창원] [앵커] 함양군 공유재산인 함양 약초과학관이 이용객 감소로 올해 말 폐관을 결정했습니다. 함양에서는 토속 어류 생태관에 이어, 올해 두 번째 문을 닫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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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·스포츠 티켓도 허용…맞춤형 선물 개발 추진 KBS19:57[KBS 광주] [앵커]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농수산물 선물 가액이 명절 기준, 최대 30만원으로 올랐죠. 공연·스포츠관람권 같은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게 된 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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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승기] 육중한 차체 제어하는 첨단 기능과 PHEV 효율…'그랜드 체로키 4xe' IT동아19:57[IT동아 김동진 기자] 지난 1992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그랜드 체로키는 어느덧 출시 30년을 넘기며, 지프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. 이름만큼 넓은 실내공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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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민원인 찌를까도 생각…공황 치료중” 몸도 마음도 병드는 공무원 매일경제19:57민원인을 상대하는 부서에서 근무하는 30대 공무원 A씨는 지난 3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. 업무 중 느꼈던 폭력적인 충동 때문이다. A씨는 “민원인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