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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H 필룩스, 25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아시아경제16:37[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] KH필룩스는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25억원 규모로 제 2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. 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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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송네오텍-신화아이티, 디에이테크와 2차전지 MOU 체결 이데일리16:36[이데일리 안혜신 기자] 한송네오텍(226440)은 2차전지 소재 전문 자회사 신화아이티,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전문기업 디에이테크놀로지(196490)와 함께 2차전지 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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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황] 코스피, 개인 1兆 이상 매도에도 '강세'..2970선 더팩트16:35코스피 강세…1.54% 상승한 2972.48 마감 [더팩트ㅣ박경현 기자] 12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강세를 나타내며 거래를 마쳤다. 두 지수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포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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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건설, 부산 구서5구역 재건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데일리16:34[이데일리 박순엽 기자] GS건설(006360)은 부산 구서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공시했다.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일대에 공동주택 80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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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묻따 풀청약 기회가 왔다" 1월 공모주, 역대급 쩐의 전쟁 [왕개미연구소] 조선일보16:34“한국 증시가 시험대에 섰다.”(대형 증권사 고위 임원) 다음 주 18~19일 LG에너지솔루션(이하 LG엔솔) 청약을 앞두고, 여의도 증권가가 들썩이고 있다. LG엔솔의 청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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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사람들,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아시아경제16:31[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]좋은사람들은 박서형씨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주주총회개최금지가처분신청이 인용됐다고 12일 공시했다. 이민지 기자 ming@asiae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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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월 덕에 온기 찾은 코스피..기관도 돌아왔다 머니투데이16:30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(연준) 의장이 조기 양적긴축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증시가 온기를 되찾았다. 연일 매물을 쏟아내던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가 297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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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원이앤씨, 149억원 규모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 체결 이데일리16:29[이데일리 박순엽 기자] 세원이앤씨(091090)는 동해공업과 149억여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. 이는 최근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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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K파트너스, 지분 13% 매각..1.2조원 확보 한국경제TV16:26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경영참여형 사모펀드(PEF) MBK파트너스가 지분 13%를 미국 다이얼캐피털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. 12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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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重-대우조선해양 '인수 불발' 영향 크지 않아 파이낸셜뉴스16:26[파이낸셜뉴스] 한국조선해양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불발되더라도 양사 주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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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엄준흠(전 신영증권 부사장)씨 부친상 이데일리16:26[이데일리 김인경 기자]▲엄기용씨 별세, 김선배씨 배우자상, 엄두흠?엄준흠(전 신영증권 부사장)?엄미라씨 부친상, 정은희?류지선씨 시부상 = 12일, 삼성서울병원 장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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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횡령 논란' 오스템임플란트 관련주들 출렁 디지털타임스16:222215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를 둘러싸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. 각 기관이 수사 및 조사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과를 내놓지 못한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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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껍데기주 아냐"..'25% 급등' LG화학, 다시봐야 하는 이유 [분석+] 한국경제16:19LG화학이 올해 들어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. 작년 하반기에는 급락세를 보이며 연초 고점 대비 40% 넘게 빠지기도 했다.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(IPO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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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탈모 공약'에 급등한 TS트릴리온 대주주 일가 주식 매각 파이낸셜뉴스16:18TS트릴리온 CI [파이낸셜뉴스] 올해 70% 가까이 주가가 급등했던 TS트릴리온의 대주주가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.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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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유게임즈 "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소송 취하" 아시아경제16:17[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] 더블유게임즈는 김동우 외 16명이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신청을 신청취하 했다고 12일 공시했다. 이민지 기자 m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