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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리테일, 지난해 영업이익 2451억원…전년비 11.7%↑ 데일리안16:45GS리테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.7%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.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2264억원으로 15.8% 늘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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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금융, 지난해 순이익 4조 4천억 원...또 역대 최대 YTN16:45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또 사상 최대 이익을 거뒀습니다.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이 4조 4천133억 원으로 집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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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보, 증권·카드 꺾고 비은행 '1위'…순이익 85% 증가 SBS Biz16:45[KB손해보험 강남사옥 외경. (사진=KB손해보험)] KB손해보험이 지난해 자동차와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 등 영향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. 특히 KB금융그룹 비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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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국민카드, 지난해 순이익 3786억원…전년 대비 9.6% 줄어 SBS Biz16:45[KB국민카드 당기순이익 추이. (자료=KB금융그룹)] KB국민카드가 잇따른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했습니다. 7일 KB금융그룹은 2022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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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아베스틸지주, 작년 영업익 1642억원…전년比 31%↓ 헤럴드경제16:44[헤럴드경제=정찬수 기자] 세아베스틸지주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3882억원, 영업이익 164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. 매출액은 전년보다 20.2% 증가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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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경호 “중앙정부 빚 내가며 지하철 무임승차 적자 지원 말 안된다” 경향신문16:4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불붙인 중앙 정부의 지하철 노년층 무임 승차 비용 지원에 대해 “말이 안된다”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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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주문하면 바로 드립니다" 치열한 배송 경쟁에 결국... YTN16:43각종 생필품이 담긴 선반 여러 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. 이곳 물류센터에서는 고객들이 주문한 제품을 포장하기 위한 분류 작업이 한창입니다. 사람이 일일이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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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덕수, 野 ‘횡재세 도입’ 주장에 “우리나라는 적절치 않아” 시사저널16:42(시사저널=허인회 기자) 한덕수 국무총리는 야당의 '횡재세' 도입 주장에 대해 "우리나라에는 적절치 않다"고 말했다. 한 총리는 7일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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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덕수 총리 "현재 추경 필요성 없다…올해 예산 집행에 최선" 아시아경제16:40[아시아경제 세종=이동우 기자, 세종=송승섭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추경 편성 계획과 관련해 "현재로서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한다"고 강조했다. 한 총리는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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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난방공사, New 홍보 슬로건 공모전 시행 데일리안16:40한국지역난방공사는 새로운 홍보 슬로건 발굴을 위한 'New 홍보 슬로건 공모전'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. 공모전 주제는 지역난방공사 비전인 '다시 도약하는 지역난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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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경기 침체? 연착륙?…고용 호조에 ‘불확실한’ 논쟁 한겨레16:40[세계경제 빨간불] 미국 경기 침체 여부를 놓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. 한동안 비관적인 침체론이 부상하더니 최근 1월 고용 호조 지표가 발표되자 이번엔 ‘연착륙’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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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리테일, 지난해 영업이익 11.7% 증가…편의점·호텔 호조 SBS Biz16:39GS리테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51억 원으로 전년보다 11.7%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. 매출은 11조 22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.8% 증가, 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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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상속세, 코리아디스카운트 요인…효율적 법제도 필요” 데일리안16:39국내 기업 승계 과정에서 납부해야 하는 막대한 상속세가 '코리아디스카운트'의 주요 요인으로 기업성장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황익학 한국준법진흥원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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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하이마트, 지난해 영업손실 520억원…창사 첫 적자 SBS Biz16:39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며 창사 이래 처음 연간 적자를 냈습니다.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2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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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기신도시특별법] 적용 가능한 49곳 어디?…서울 중계·인천 연수 포함 데일리안16:38정부가 특별법의 적용 대상을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㎡ 택지로 구체화했다. 이에 따라 1기 신도시 뿐 아니라 그 외 노후화된 지역도 특별법 혜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