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충북 7월 수출 전년 동월보다 16.9% 감소…"주요 수출품 부진" 연합뉴스17:31(청주=연합뉴스) 김형우 기자 = 올해 7월 충북의 수출 실적이 22억3천만달러를 기록,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.9%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...
-
[신상품라운지]남양유업 '드빈치 불닭치즈 슬라이스' 머니투데이17:27남양유업이 치즈에 매운맛을 더한 신제품 '드빈치 불닭치즈 슬라이스'를 출시했다. '화끈하게 매운' 치즈 콘셉트로 김밥, 라면, 햄버거, 김치볶음밥과 같은 메뉴에 매콤...
-
한국남부발전, 안동시와 지역 중소기업 안전역량 강화 맞손 매일경제17:27한국남부발전이 안동시와 중소기업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. 남부발전은 17일 안동시장실에서 안동시,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협의회, 풍산농공단지...
-
골든블루, 국내 최장 기간 숙성 몰트 위스키 예약 판매 머니투데이17:26골든블루가 국내에서 최장기간 숙성한 몰트 위스키 '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'를 17일부터 예약 판매한다. 이 제품은 2019년 들여온 최상급 스코틀랜드산...
-
재판매 플랫폼, 이용자 20.5%가 불만·피해 경험…검수 관련이 최다 디지털타임스17:26MZ세대를 중심으로 한정판 제품을 온라인에서 재판매(리셀)하는 개인 간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, 재판매 플랫폼의 검수 과정에서 피해가 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...
-
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, '쿨코리아 챌린지' 동참 머니투데이17:26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가 '쿨코리아 챌린지' 캠페인에 참여했다. 쿨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열을 낮...
-
롯데월드타워에 초대형 '베어벌룬' 떴다 머니투데이17:25롯데월드타워가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(야외 잔디광장)에 초대형 베어벌룬을 전시한다. 이번 전시는 설치미술 작가 임지빈의 '에브리웨어 프로젝...
-
현대차, SUV 인기에 승용차 라인에서도 팰리세이드 생산 논의 연합뉴스17:24(울산=연합뉴스) 김근주 기자 = 현대자동차 노사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(SUV) 수요 증가에 대응해 승용차(sedan) 생산라인에 SUV 물량을 배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. 세...
-
강원농기원, 제18기 미래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연합뉴스17:24(춘천=연합뉴스) 17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에서 열린 제18기 미래농업대학 수료식에서 임상현 원장과 수료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....
-
아이티씨교육, 오는 26일 ITC영어 사업설명회 진행 조선비즈17:24영어 교육 전문 기업 아이티씨교육이 26일 영어 학원을 개원하고자 하는 학원장을 대상으로 신규 가맹 모집과 사업설명회에 나선다.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소자본 영어...
-
서정진 "셀트리온그룹 합병 후 신약 대규모 투자…2030년 매출 12조" 뉴스117:24(서울=뉴스1) 이훈철 황진중 기자 =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7일 "(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후) 통합된 자원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대규모 투자에 활용할 ...
-
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"현금성자산+개인자금으로 M&A 준비" 머니투데이17:24셀트리온은 M&A(인수합병)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.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7일 개최한 '셀트리온 그룹 합병 간담회'에서 "M&A를 준비 중"이라며 "몇 개 회사를 지...
-
“월매출 2억 비법 공개합니다” 창톡X강남역클라쓰 장사 특강 개최 매경이코노미17:24장사 노하우 전수 플랫폼 창톡이 인기 장사 유튜버 ‘강남역클라쓰’와 함께 장사 고수 특별강연을 진행한다. 창톡은 지난 6월 선보인 국내 최대 장사 비법 전수 서비스...
-
이영 장관 “삼진어묵, ‘기업가형 소상공인’ 대표 사례” 이데일리17:23[이데일리 김영환 기자]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“(후쿠시마 오염수) 방류가 시작되면 수산물이 굉장히 타격을 받게 되고 우리 시장이랑 소상공인 타격이 심...
-
KT Submarine resurfaces as LS Marine Solution after LS C&S acquisition 코리아중앙데일리17:23LS Cable & System (LS C&S) became the largest shareholder of Kosdaq-listed KT Submarine after it acquired an additional 24.3 percent of the submarine cable 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