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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피알, 자사몰 누적 가입자 620만명 넘었다 지디넷코리아08:50(지디넷코리아=안희정 기자)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(대표 김병훈)은 자사몰 누적 가입자 수가 6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.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플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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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편의점도 물가안정 동참" 세븐일레븐, '물가안정 갓성비 행사' 진행 뉴시스08:48[서울=뉴시스]김민성 기자 = 세븐일레븐은 장보기 물가 안정화를 위해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20여종의 상품에 대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. 최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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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펭귄파스' 여기도 있어?…다이소에서도 '제일파프' 구매 가능 뉴스108:47(서울=뉴스1) 김태환 기자 =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달부터 전국 1500여 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갖고 있는 다이소에서 '펭귄파스'로 잘 알려진 '제일파프' 제품을 판매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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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라젬, 4년 연속 KPGA 공식 스폰서 협약 파이낸셜뉴스08:47[파이낸셜뉴스] 세라젬이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와 4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. 14일 세라젬에 따르면 KPGA는 지난 2021년 첫 공식 협약 이후 올해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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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·기아 전기차 17만대 리콜한다…역대 최대 전기차 규모 파이낸셜뉴스08:46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. 현대차 제공 기아 전기차 EV6. 기아 제공 [파이낸셜뉴스] 현대자동차·기아의 전기차가 대규모 자발적 시정조치(리콜)에 들어간다. 1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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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온스타일, ‘온스타일 패션위크’ 개최 지디넷코리아08:46(지디넷코리아=안희정 기자)CJ온스타일이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행사 ‘온스타일 패션위크’를 열고 봄 패션 상품 판매에 집중한다고 14일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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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일자리 327만개 AI가 대체···금융전문가 99% 소멸 위험 한경비즈니스08:46인공지능(AI)이 국내 일자리 327만개(13.1%, 2022년 기준)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. 특히 고연봉으로 알려진 경영·금융전문가 직종 이 일자리 소멸 위험군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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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세계푸드, 신안군과 양파 사업 MOU…"지역 농업 선진화 지원" 아시아경제08:45신세계푸드가 지역 농업 선진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. 신세계푸드는 지난 13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신안군과 양파 기계화 사업 촉진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 등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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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"…동반위, 대구시·중기부와 '동반성장페어' 뉴스108:44(서울=뉴스1) 김형준 기자 =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, 대구시와 공동으로 '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'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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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라이트, 새 모델로 배우 차은우 발탁 아시아경제08:42코카-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‘스프라이트’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올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.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며 상쾌한 쿨함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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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라젬, 4년 연속 KPGA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 세계일보08:42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와 4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. 세라젬과 KPGA는 지난 2021년 첫 공식 협약 이후 올해로 4년째 인연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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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푸바오 못 잊어" 카톡 이모티콘 4탄, 하루 만에 판매 1위 뉴스108:42(서울=뉴스1)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= 작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푸바오에 대한 관심이 카카오 이모티콘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. 14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카카오 이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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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윌린, ‘매쓰플랫x풀리수학 교사단’ 공식 출범 매일경제08:42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(대표 권기성)은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교실 전환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로 구성된 ‘매쓰플랫x풀리수학 교사단’을 공식 출범하고, 비대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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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촌치킨, 전문 청소업체와 가맹점 위생관리 나선다 뉴시스08:41[서울=뉴시스]구예지 기자 =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'가맹점 클린데이'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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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한양행, 거대한 조직 '회장' 신설로 기회 열어…"기업가치 높아질 것" 머니투데이08:41유한양행이 오는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장·부회장직을 신설한다. 회장·부회장 직급을 만드는 건 30여년 만이다. 일각에선 회장직 신설을 두고 특정인의 지배력이 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