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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화학,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추진… 임상 2상 본격화 머니S08:10LG화학이 영아용 혼합백신 'LR20062' 임상 2상에 나섰다.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. /사진=LG화학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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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 공익재단 규제로 민간기부 저해… "상증세 면세한도 높여야" 머니S08:09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 전경. / 사진=이한듬 기자 기업 공익재단을 통한 민간기부가 과도한 규제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 기업 재단의 국가·사회적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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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제강, 전사 '환경·안전·에너지 통합인증' ESG 강화 아시아경제08:06동국제강이 국제표준인 환경경영시스템(ISO 14001)·안전보건경영시스템(ISO 45001)·에너지경영시스템(ISO 50001) 통합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.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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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’, 1순위 청약 진행 한경비즈니스08:01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‘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’ 견본주택이 오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.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3일에 1순위, 14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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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 EV3, 유럽 공략 시동…"성공 가능성 크다"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이창훈 기자 = 기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실용차(SUV) EV3로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. 영국과 네덜란드, 독일 등 주요국에서 이미 사전계약에 돌입했다. 높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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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외비였던 '배터리 실명제' 급물살에…K배터리 영향은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이다솜 기자 = 연이은 전기차 화재로 안전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이례적으로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. 대부분 국내 배터리 3사(LG에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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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숲속에서 꿀잠잤더니···항공권이 따라왔다" 벌써 9번째 열리는 '이 대회' 무엇 서울경제08:00[서울경제] 유한킴벌리가 9월 8일 올림픽 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리는 ‘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. 참가 신청은 이달 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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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방건설그룹, ‘일감 몰아주기 1위 대기업’ 불명예 시사저널08:00(시사저널=송응철 기자) 대방건설그룹이 '일감 몰아주기 비중 1위 대기업'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. 지난해 전량에 가까운 매출을 계열사와의 거래에 의존한 결과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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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GS25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물건 산다" 날로 끈끈해지는 대한항공-GS 한국일보08:00편의점 GS25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상품을 사는 방안이 추진된다. GS25 결제금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연동하는 방안도 검토한다. 대한항공은 GS리테일과 이 같은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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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보, 이 참에 '폭탄 세일' 전기차 사볼까"···"2000만원 넘게 떨어졌다고?" 서울경제07:56[서울경제] “이참에 전기차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사볼까?”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자동차 업계가 파격적인 할인에 나섰다. 내연기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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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뺏고 뺏기는 항암제 시장'… 글로벌 제약사 전쟁에 한국기업도 참전 아시아경제07:55글로벌 빅 파마가 항암제 시장 패권을 놓고 물고 물리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. 신약을 들고 기존의 1위 업체에 도전장을 던지는 제약사가 등장하고, 현재 패권을 쥔 회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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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거품론에도···"내년 D램 시장 올해보다 50.5% 성장" [biz-플러스] 서울경제07:37[서울경제] 세계 증시에서 정보기술(IT) 관련 종목이 폭락하면서 인공지능(AI) 거품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내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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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W코리아, 수입차 업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자발적 공개 세계일보07:37BMW코리아가 수입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12일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발적으로 공개했다. BMW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BMW코리아가 수입차 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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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쓰오일, 국내 SAF 설비 착공 추진 아시아경제07:15에쓰오일(S-OIL)이 국내에 지속가능항공유(SAF) 생산 설비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.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2026년 이후 국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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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버넌스워치] 땅에 꽂힌 SM그룹 후계자 우기원의 개인회사 ‘나진’ 비즈워치07:10멈추지 않았다. 2021년 11월, SM그룹 창업주 우오현(71) 회장의 2세들이 동시에 개인회사를 차렸다. 슬하의 5남매 중 둘째부인 고(故) 김혜란(1961~2023) 전 삼라마이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