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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리포트] 中 OLED 거센 추격… K-디스플레이 활로는 머니S06:31[편집자주]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분기점을 맞이했다. 2020년까지 세계 1위를 점유하던 LCD(액정표시장치)를 중국에 내준 데 이어 OLED(유기발광다이오드) 분야에서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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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와규·삼계탕 반값에 가져가세요" 한국경제TV06:26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이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'7월 가격 파격 선언'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. 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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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인화 포스코 회장, 임기 첫 타운홀 미팅… 쇄신안 윤곽 나올까 머니S06:22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스코퓨처엠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. /사진=포스코홀딩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'100일의 현장 경영'을 마치고 직원들과 만나 회사의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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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 넘었다"…삼성전자의 결단 한국경제TV06:20[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] 최근 내부 정보 유출과 각종 루머 등으로 곤혹을 치른 삼성전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'입단속'에 나섰다. 30일 재계에 따르면, 삼성전자의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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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차량에서 자율주행차까지…‘운행자 책임’의 진화 [허란의 판례 읽기] 한경비즈니스06:05[법알못 판례 읽기] 지인이 몰래 차를 운전하다 사람을 친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도 책임이 있을까. 정답은 그렇다. 대법원은 차량 소유자가 차량 운행에 대한 지배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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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셔리 브랜드 아이콘 vs 프리미엄 장벽 조성자, 악셀 뒤마 에르메스 회장 [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] 한경비즈니스06:05[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]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그룹의 악셀 뒤마 회장 겸 최고경영자(CEO)는 혁신과 전통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찾아내며 브랜드를 럭셔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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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HBM 늦었지만 CXL은"…칼 가는 삼성전자 노컷뉴스06:03삼성전자가 CXL(Compute Express Link) 상용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. HBM(고대역폭메모리) 주도권은 뺏겼지만 CXL 시장에서는 시장 선도자 위치를 갖겠다는 의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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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편식부터 술까지… 식품사가 편의점에 ‘러브콜’ 보내는 이유는 조선비즈06:01편의점과 식품 제조사들의 합작이 늘어나고 있다. 온라인 유통 비중 상승에 따른 오프라인 유통 침체에도 성장세가 꾸준한 편의점은 식품사에 좋은 파트너로 꼽힌다.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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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 2Q 실적도 신바람…냉난방공조·구독 타고 영업익 1조 '직진' 뉴스106:01(서울=뉴스1) 김재현 기자 = LG전자(066570)의 2분기 실적에도 '신바람'이 불 전망이다.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'영업이익 1조 원 돌파' 가능성이 점쳐진다. 핵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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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건'이 뜬다…올 여름 패션 트렌드, '헤드 스카프' 한경비즈니스06:01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 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‘헤드 스카프’를 꼽았다. 패션의 황금기로 꼽히는 1990년대 복고 패션 유행으로 시대를 풍미한 아이템이 새로운 트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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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, 7월 가격파괴 이어가…와규·삼계탕·버섯 등 반값 할인 지디넷코리아06:00(지디넷코리아=최다래 기자)이마트가 여름철 장바구니 고민을 덜어줄 ‘7월 가격파격'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. 가격파격 선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’을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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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재권 분야로 물결치는 AI의 기습 [심영택의 수담활론] 파이낸셜뉴스06:00심영택 [파이낸셜뉴스] 특허 분야에서 인공지능(AI)의 기습이 시작됐습니다. 미국과 많은 국가의 법원이 인공지능(AI)은 발명가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, 이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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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컨셉 "90년대 복고 부활…올 여름 트렌드 아이템 ‘두건’" 지디넷코리아06:00(지디넷코리아=최다래 기자)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 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‘두건(헤드 스카프)’을 꼽았다고 30일 밝혔다. 패션 황금기로 꼽히는 1990년대 복고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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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마켓, 멤버십 혜택 '확' 키웠다…"매달 4만4000원 할인" 아시아경제06:00G마켓이 멤버십 ‘신세계 유니버스 클럽’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. 매달 제공하는 할인쿠폰 규모를 확대하고, 할인 조건을 없애는 등 가격 혜택을 확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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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루머에 내부 입단속 나선 삼성전자…'보안의 날'도 정해 연합뉴스05:41(서울=연합뉴스) 장하나 기자 = 삼성전자가 최근 내부 정보 유출과 지라시(정보지) 유포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임직원을 대상으로 '입단속'에 나섰다. 특히 반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