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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즘엔 화장품·과자사러 '다이소' 가죠"…1020 세뱃돈 어디서 쓰나 보니 뉴시스13:00[서울=뉴시스] 이준호 기자 = # 중학생 A양은 올해 설 명절 세뱃돈을 받으면서 머릿속에 미리 떠올려 둔 계획이 있다. 친구들과 함께 다이소에 가서 마음껏 쇼핑을 하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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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운임비 1,800원 ②집 앞서 픽업...편의점 '반값택배' 무려 3,000만 건 넘었다 한국일보13:00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직장인 임모(36)씨는 지난달 15일 중고 거래로 옷을 사는 과정에서 편의점 반값택배 서비스를 이용했다. 제품을 팔려는 사람과 만나려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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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이 역전할까, SK가 1위 지킬까…HBM ‘진짜 대결’ 이제부터 [비즈360] 헤럴드경제12:40[헤럴드경제=김현일 기자]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승부처가 된 고대역폭메모리(HBM) 시장에서 올해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. 양사는 작년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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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민 약혼 반지' 부쉐론도 7% 뛰어…명품 가격 줄인상 이어져 뉴시스12:25[서울=뉴시스] 이준호 기자 =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약혼 반지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부쉐론(BOUCHERON) 등 주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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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파게티 2위…라면은 역시 '辛' 한국경제TV12:06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'신라면', '새우깡', '카스' 등이 지난해 국내 판매량에서 각 분야 1위에 올랐다.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)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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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T도 반한 동물행동분석 AI…EGS·전임상 효율화 '일석이조 ' 머니투데이12:00[편집자주] 벤처·스타트업 투자흐름을 쫓아가면 미래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. 한 주간 발생한 벤처·스타트업 투자건수 중 가장 주목받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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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계열사 수 2년 전 수준으로 감소…“통합 지속” 전자신문11:59문어발식 확장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카카오가 2년 전 수준으로 계열사를 정리했다.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는 10일 기준 137개다. 2022년 2월(138개)보다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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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라면 1위는 '신라면'…과자 '새우깡'·맥주 '카스' 전자신문11:57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'신라면'으로 조사됐다. 과자는 '새우깡'이 가장 잘 팔렸고 맥주는 '카스'가 최다 판매 1위에 올랐다.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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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요고 뭐야?”···풍선 불어넣는 ‘남산타워’, 호수에 뜬 ‘거품 오리’ 정체는 서울경제11:46[서울경제] 통신·금융·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가상옥외광고(FOOH)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. 가상옥외광고는 ‘가짜’의 의미를 담은 Fake와 '옥외 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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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업계 연봉 상승률 1위 직군은 마케팅…4년간 연평균 10.2% 전자신문11:46이른바 '사개디마'(사업·개발·디자인·마케팅)로 불리는 정보기술(IT)업계 주요 직군 중 연봉이 많이 오른 직군은 마케팅으로 나타났다. 11일 인적자원(HR)테크 기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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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시계 브랜드들, 韓이커머스 SSG닷컴서 론칭하는 까닭 뉴시스11:30[서울=뉴시스] 이혜원 기자 =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자회사 SSG닷컴(쓱닷컴)이 세계적인 명품 시계브랜드의 국내 론칭 창구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. 11일 유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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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켓인]건전성 내주고 현금 쌓은 PI첨단소재...차입금의존도 ‘임계점’ 이데일리11:30이 기사는 2024년02월11일 10시3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. [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] PI첨단소재(178920)가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는 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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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신사, 백화점 들어간다…본격 확장 한국경제TV11:27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한다. 11일 패션·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자체 브랜드(PB)인 '무신사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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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배출 대신해주고 돈 버는 '이 회사'의 진짜 목표는[플라스틱 넷제로] 이데일리11:08자료=EU 위원회 홈페이지 [이데일리 김경은 기자] 문 앞에 음식물은 물론 각종 분리배출 가능한 쓰레기를 포함해 내놓고 앱으로 수거 신청만 하면 된다. 이용자는 별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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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직장인 두 번 울린다”…성과급도 ‘빈익빈부익부’ 국민일보11:02‘0 vs 50’. 대기업 성과급 희비가 설 연휴 분위기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. 매년 초 많게는 연봉의 절반을 받아갔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직원은 업황 악화에 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