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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석수 동서식품 회장, 5년 만에 경영 복귀…신사업 챙긴다 머니투데이18:33동서그룹 창업자 김재명 명예회장의 차남인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(사진)이 5년 만에 등기이사로 복귀했다. 회사의 정체된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직접 챙길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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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임 대신 님?"...LG전자, 호칭 통합 시범운영 나선다 파이낸셜뉴스18:33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의 모습/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LG전자가 일부 사업조직에서 직급·나이·연차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호칭 통합 실험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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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 물류 로봇 자동화 세상의 문을 연 기업, ㈜에이치시스템 대표 한상길 한국경제TV18:30[한국경제TV 강인호 PD] ‘초연결’, ‘초지능’, ‘초융합’으로 통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, 가장 대표적인 기술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일 것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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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베테랑들의 귀환’… 동서그룹 김석수 회장 5년 만에 복귀 동아일보18:29(좌)김석수 동서그룹 회장 (우)김광수 동서식품 대표이사 사장김석수 동서식품 감사가 5년 만에 동서그룹 회장에 복귀한다. 동서식품은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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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성·LG 직원 좋겠네"…韓 전자 톱2, '연봉 1억 시대' 활짝 아이뉴스2418:28[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] 삼성전자와 LG전자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어섰다. 삼성전자는 평균 연봉이 3년 만에 감소했지만, LG전자는 큰 폭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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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터배터리' 성황리에 막내려…사흘간 6만명 관람 '역대 최대' 아시아경제18:27배터리 신기술 향연이 펼쳐진 '인터배터리 2023'이 17일 역대 최대 규모로 폐막했다.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6만여명이 다녀갔다. 이는 전년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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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바이오로직스, 제5공장 증설 발표…2025년 9월 가동 목표 세계일보18:26삼성바이오로직스가 ‘제 5공장’ 증설로 제2바이오캠퍼스 시대를 연다. 2025년 9월 가동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한다.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(CDMO)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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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17.8억 받은 조주완, LG전자 보수 톱 5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아이뉴스2418:23[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] 조주완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7억8천100만원을 받았음에도 LG전자 보수지급 상위 5명에 속하지 못했다. 지난해 퇴직한 임원들이 모두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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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서 만난 한일 재계 "자원 무기화에 함께 대응하자" 한국일보18:20한일 재계가 상호 투자 확대와 자원 무기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. 또 양국 정부에 미국 주도 반도체 동맹과 관련해 한일 경제안보동맹 강화를 한목소리로 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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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 1호 상장 추진 블루포인트파트너스, 코스닥 상장 철회 서울경제18:20[서울경제] 초기 단계에 있는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‘엑셀러레이터(AC)’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(IPO)에 도전했던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상장을 철회했다. 금융감독원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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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, '역대급 투자' 나선다 …"5.3조 설비 투자 단행" 뉴스118:19(서울=뉴스1) 신건웅 기자 = LG전자(066570)가 올해 5조원이 넘는 투자에 나선다. 2013년 이후 최대 규모다.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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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한화-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 승인.. 5개 당국 남았다 파이낸셜뉴스18:16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인 축발전기와 공기윤활시스템이 적용된 LNG운반선의 항해 모습. 대우조선해양 제공 일본이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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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, 한국얀센 다발골수종 CAR-T 치료제 '카빅티주' 허가 뉴스118:14(서울=뉴스1) 강승지 기자 =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발골수종 치료제인 한국얀센의 '카빅티주'(성분명 실타캅타젠오토류셀)를 16일 허가했다고 17일 밝혔다. 이 약은 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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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&G 주총 앞두고 자문사 ISS·글래스루이스 의견 엇갈려(종합2보) 연합뉴스18:14ISS, 안다운용의 '사외이사 증원 건'에 찬성 글래스루이스는 KT&G 이사회 손 들어줘…KT&G "ISS에 반박 서한 보낼 것" (서울=연합뉴스) 홍유담 차민지 기자 = 세계적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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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DFG, Lotte Hotel fail in Incheon airport duty-free bids 코리아중앙데일리18:09CDFG, China's largest duty-free operator, and Lotte Hotel failed to win a spot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ith three local companies shortlisted in th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