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롯데온 "신차 상담 서비스, 국산차 전 브랜드 확대" 아시아경제09:09롯데온이 롯데캐피탈과 손잡고 '신차 상담 서비스'를 국산차 모든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. 롯데온이 작년 12월 론칭한 '신차 상담 서비스'는 원하는 자동차 브...
-
[옴부즈만 규제망치]화물차도 한 번에 셀프주유 할 수 있게된다 뉴스109:02(서울=뉴스1) 이민주 기자 = 셀프주유소의 1회 주유량과 주유시간 제한이 완화될 전망이다. 6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현재 셀프주유소는 관련 법에 따라 1회 주...
-
새 주인 찾은 플라이강원…양양공항에 득일까, 독일까 연합뉴스TV09:01[앵커]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저비용 항공사 플라이강원의 새 주인으로 위닉스가 선정됐습니다. 그런데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의 사명을 바꾸고 그동안 모(母)기지로...
-
왕타, 환경의날 맞아 재활용 가능한 '앙고라칫솔' 출시 한국경제09:01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왕타(대표 백승재)는 환경의날을 맞아 재활용이 가능한 신제품 왕타 앙고라 칫솔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. 이번에 출시한 왕타 앙고라 칫솔은 다...
-
아스트노바, 중국 TV제조사 스카이워스와 AI음향기술 라이센스 계약 한국경제09:01국내 음향기술 스타트업 아스트노바가 중국 내 3대 TV 제조사로 알려진 스카이워스와 ‘TV 인공지능(AI) 음향 기술 지원 라이센스’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. 금...
-
버추얼 아이돌 공연에 7만명 운집…유튜버 말고 '버튜버' 뜨는 이유 머니투데이09:00[편집자주] 혁신은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오다가 어느 순간 거대한 너울로 변해 세상을 뒤덮습니다. 경제·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고 관...
-
SK엔무브, 공임나라와 ‘ZIC 교환 할인 이벤트’ 진행 이데일리08:59[이데일리 김은경 기자] 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(ZIC)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공임나라 정비쿠폰을 제공한다. SK엔무브는 이달 1일...
-
'GH 준법감시위' 추진 논란…"책임경영 감독" vs "경영권 침해" 연합뉴스08:51(수원=연합뉴스) 김경태 기자 = 경기도의회가 경기주택도시공사(GH)의 경영을 감독하는 '준법감시위원회' 설치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. 도의회는 책임 ...
-
"트럼프가 IRA 폐지한다고? 배터리 공장 위치를 보라" 머니투데이08:31[편집자주] 북미는 전기차 잠재 수요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. 여기에 보조금과 관세를 통한 '노 차이나 존'까지 더해졌다. 북미에 50조원이 넘는 돈을...
-
한전, 모잠비크 전력청과 송배전·신사업 분야 협력 MOU 연합뉴스08:27(서울=연합뉴스) 김동규 기자 = 한국전력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전 서울본부에서 모잠비크 전력청과 '송배전·신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(MOU)'을 맺었다고 6...
-
[게시판] SK엔무브, 온라인몰 고객 대상 정비 쿠폰 제공 이벤트 연합뉴스08:25▲ SK엔무브는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,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인 공임나라 정비 쿠폰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...
-
"영화관 입장 부과금 500원 왜 내야 돼?"···정부 '그림자 세금' 없앤다 한경비즈니스08:24정부가 영화 티켓값에 숨은 500원과 같은 부담금 18개를 폐지하기 위한 대규모 법안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. 6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전날 '부담금 일괄 정비를 ...
-
'김해문화재단→문화관광재단' 7월 새출발…개편 앞두고 포럼 연합뉴스08:23(김해=연합뉴스) 최병길 기자 = 경남 김해시는 김해문화재단이 7월부터 '김해문화관광재단'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조직개편을 앞두고 지역 문화관광을 진단하는 포럼을 ...
-
동트기 직전 전기차 시장…일찍 일어난 K-배터리 '아메리칸 러시' 머니투데이08:21[편집자주] 북미는 전기차 잠재 수요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. 여기에 보조금과 관세를 통한 '노 차이나 존'까지 더해졌다. 북미에 50조원이 넘는 돈을...
-
‘300억 메모’ 한 장이 1.4조?…최태원-노소영 이혼소송 최대 쟁점 매일경제08:18최태원 SK 회장 측이 이혼 재판 상고에 나설 예정이다. SK(주) 지분이 포함된 1조3808억원 규모의 재산분할이 정당한 지에 대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다. 5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