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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산물품질관리원 출범 25년 기념식…희망 담은 타임캡슐 봉인 연합뉴스11:00(서울=연합뉴스) 신선미 기자 =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(농관원)은 출범 25년을 맞아 다음 달 1일 경북 김천시 본원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. 농관원은 농산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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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산 '수삼' 미국 수출길 열렸다…검역협상 타결 연합뉴스11:00(서울=연합뉴스) 신선미 기자 = 우리 농가에서 재배한 수삼을 미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. 또 미국에서는 텍사스산 자몽을 수입할 수 있게 됐다. 농림축산검역본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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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부터 꽃게·붉은대게 잡는 '연안어업'도 어획량 제한 연합뉴스11:00(서울=연합뉴스) 전재훈 기자 = 해양수산부가 다음 달부터 꽃게, 붉은대게 등을 잡는 10톤(t) 미만 어선의 연안어업에서도 정해진 어획량을 준수하도록 하는 총허용어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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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, 노년층 부모 위한 '패밀리 케어' 서비스 아시아경제11:00삼성전자는 노년층 부모의 일상생활을 돕는 '패밀리 케어' 서비스를 지난 24일부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. 패밀리 케어는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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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아 하늘길 열린다…주 7회 여객·화물 운수권 신설 합의 연합뉴스11:00(서울=연합뉴스) 이승연 기자 = 한국과 조지아를 잇는 하늘길이 활짝 열린다. 국토교통부는 지난 26∼27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한·조지아 항공회담을 통해 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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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시판] 산업부, 내달 1∼4일 코엑스서 '2024 무역구제 주간' 행사 연합뉴스11:00▲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다음 달 1∼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'2024 무역 구제 주간'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. 올해 행사는 지난 2001년부터 열리고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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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모님 약 드실 시간 챙겨주는 AI 가전"… 삼성 '패밀리 케어' 파이낸셜뉴스10:58삼성전자 모델이 부모님을 위한 인공지능(AI) 라이프 솔루션, 스마트싱스 '패밀리 케어' 서비스의 복약시간 알림 등 '일정 관리'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. 삼성전자 제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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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2026년까지 80조 재원 확보…AI·반도체 등 집중 투자 머니투데이10:56SK그룹이 2026년까지 80조원의 재원을 확보해 AI(인공지능)과 반도체 등 미래성장 분야에 투자한다. SK 경영의 근간인 SKMS(SK경영관리시스템) 정신을 기반으로 사업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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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, '인권원칙' 첫 제정…직원·협력사에 지역사회·고객도 포함 노컷뉴스10:54LG전자가 인권 관련 방침을 통합하고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'인권 경영' 강화에 나선다.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새롭게 제정한 '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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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커머스서 돌아오는 韓 고객들…K커머스 '방긋' 노컷뉴스10:54지난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'C-커머스'(중국 전자상거래 업체)의 협공으로 위기에 몰린 국내 전자상거래(이커머스) 플랫폼들이 올해 들어 고객 유치에 성과를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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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D현대오일뱅크, 창립 60주년 맞아 기념식 진행 이데일리10:52[이데일리 김경은 기자] HD현대오일뱅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충남 대산 공장 본사에서 ‘창립 60주년 기념식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. 창립기념식에는 주영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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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코프로비엠, 1.2조 공적자금 확보…헝가리 공장 건설 속도 뉴스110:52(서울=뉴스1) 김종윤 기자 = 에코프로비엠(247540)이 공적수출신용기관(ECA)을 통해 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. 첫 해외 사업장인 헝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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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2026년까지 80조 확보… AI·반도체 투자 확대(종합) 아시아경제10:51최태원 SK그룹 회장이 "AI(인공지능" 서비스부터 인프라까지 'AI 밸류체인(가치사슬) 리더십'을 강화해야 한다"고 강조했다. 새로운 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준비 등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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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, '인권 원칙' 최초 제정…인권존중 경영 강화 아시아경제10:51LG전자가 인권 관련 방침을 통합하고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.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새롭게 제정한 '인권 원칙'을 발표했다. 그간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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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브랜드 가치 급락…라인 사태 여파 노컷뉴스10:51이른바 '라인 사태'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네이버의 브랜드 가치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종합병원의 브랜드 가치도 일제히 하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