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코웨이, 2023년 ‘서장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’ 매일경제16:12코웨이는 2일 현 서장원·이해선 각자 대표체제에서 서장원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. 서 대표는 2020년 코웨이를 인수한 게임업체 넷마블 출신으로, 코웨이 ...
-
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“철강수요 장기 저성장 대비···저원가 생산체제 총력” 서울경제16:12[서울경제] 김학동(사진) 포스코 부회장이 올해 철강시장 침체를 대비하기 위해 설비·공정 효율화와 에너지 비용 개선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. 2일 김 부회...
-
삼성, 최고 전문가 ‘2023 삼성 명장’ 11명 선정 국민일보16:11삼성은 사내 최고의 기술 전문가를 의미하는 ‘2023 삼성 명장’ 11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. 삼성 명장은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장인 수준의 숙련도, 노...
-
[인사] 종근당홀딩스·종근당·종근당건강·벨이앤씨 머니S16:10◆종근당홀딩스 상무 승진 ▲전상진 ◆종근당 전무 승진 ▲한성욱 이사 승진 ▲김두회 ▲김진영 ▲김민권 ▲김재득 ◆종근당건강 이사 승진 ▲우정민 ◆벨이앤씨 상무 ...
-
코오롱세이브프라자 해운대점, 친환경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 디지털타임스16:10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(이하 코오롱FnC)은 직영 할인점 '코오롱세이브프라자 해운대점'을 친환경 쇼핑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. 코오롱세이브프라자 ...
-
[기업인 신년사] '신격호 회장 메시지'·'2022년 위기' 떠올린 신동빈·정용진의 공통 화두는 '혁신' 한국일보16:10글로벌 위기 시대에 각 유통 그룹 수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조했다. 2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"생존을 위해 ...
-
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, "기업가치 제고 최우선" 뉴시스16:09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일 임직원에게 새해 첫 메시지로 ‘지속 가능한 성장’과 ‘기업가치 제고’를 강조했다. 동국제강은 이날 서...
-
삼성 기술 빛낸 `명장` 11명 선정 디지털타임스16:08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, 삼성SDI 등 삼성 전자 계열사들이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를 의미하는 '2023 삼성 명장' 11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. 삼성 명장은...
-
현대차, 전기차 대전환…시장 선점 '사활' 한국경제16:08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. 100년 만에 찾아온 기회로도 불리는 전기차 대전환기를 맞아 상품성 높은 차량으로 시장을 선점...
-
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"지속 가능 성장·기업가치 제고 최우선" 뉴스116:07(서울=뉴스1) 김민성 기자 =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2일 "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"고 밝혔다....
-
[신년사] 이한준 LH사장 "국민 신뢰 회복하고 경제 회생 마중물 되자" 연합뉴스16:07(서울=연합뉴스) 서미숙 기자 =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이한준 사장이 계묘년 신년을 맞아 "정본청원(正本淸源)'으로 LH의 근본을 다져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자"고 당부...
-
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"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적극 매진" 뉴스116:06(서울=뉴스1) 구교운 기자 =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 구축,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했다. 2일 롯데케미칼에 ...
-
무선 이어폰 'ATH-TWX9' 출시…엔리얼 에어, 쿠팡 배송[중기소식] 뉴시스16:06[서울=뉴시스] 배민욱 기자 = 2일 중소기업계 소식. ▲오디오테크니카는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해 자신만의 사운드 공간을 설계할 수 ...
-
동원F&B 세균 검출 `수라 양반 도가니설렁탕` 회수 디지털타임스16:06동원F&B가 세균이 검출된 제품을 회수한다. 2일 동원F&B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, 동원F&B는 부산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수라 양반 도가니설렁탕(460g) 중 일부가 세균...
-
`가전 불황` 뚫을 스마트홈 솔루션 디지털타임스16:06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글로벌 수요 감소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가전업계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시장 회복을 위해 가전제품 간 연동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