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정부 "액트지오 계약할 때 체납 사실 몰랐다…죄송" 한국경제17:24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오(Act-Geo)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정부가 사과 의사를 밝혔다.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0일 정부세종...
-
“다음 달 시추 위치 확정…해외기업 투자 의향 많아”(종합) 이데일리17:23[세종=이데일리 강신우 기자] 정부는 최대 140억배럴의 가스·석유매장 가능성이 있는 ‘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’를 연말부터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. 구체...
-
그린카, 2024 썸머 시즌 프로모션 영상 공개 디지털타임스17:22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올해 휴가 시즌을 맞아 '그린카 썸머 시즌 프로모션: 즐거움에 다-다른 드라이브'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. 이번 프로모션...
-
한화호텔앤드리조트, 창사 45주년 특가 프로모션 진행 이데일리17:22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.[이데일리 문다애 기자]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객실 할인 프로모션인 ‘라떼 가격’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. 1979년 국...
-
기보,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와 기술거래 활성화 위해 맞손 스포츠동아17:21IP 전문가와 협업해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중소기업 기술이전 수요발굴 접점 지속 확대 기술보증기금(기보)이 10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㈔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(...
-
속도 내는 HBM 납품 경쟁…관건은 '수율' 아이뉴스2417:21[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] 인공지능(AI)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AI 가속기의 필수 부품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(HBM)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메모리업체들의 ...
-
유영상 "청춘 바쳐 일군 SKT 성과 폄훼 안타깝다" 노태우 특혜 반박 더팩트17:18"특혜 아닌 정당한 방식으로 이동통신사업 진출" [더팩트ㅣ이성락 기자] SK텔레콤 수장인 유영상 사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...
-
CJ온스타일, '선재 업고 튀어' 굿즈 론칭 이데일리17:18CJ온스타일 제공.[이데일리 문다애 기자] CJ온스타일은 오는 17일까지 tvN 드라마 ‘선재 업고 튀어’ 굿즈를 온라인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. 이를 통해 오프라인 팝업...
-
'대왕고래' 맞춰 동해광구 새로 그린다…7월 시추위치 선정(종합2보) 연합뉴스17:17(세종·서울=연합뉴스) 차대운 이슬기 기자 = 정부가 심해 가스전 개발이 추진되는 동해 일대 광구 설정을 새로 한다. 석유와 가스가 대량으로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...
-
롯데 자체 캐릭터 벨리곰 모바일 게임 주인공으로 매일경제17:15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인 벨리곰이 모바일 게임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.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초 콘텐츠 지식재산권(IP)을 활용해 기업가치를 높이자고 당부...
-
'K뷰티 성지' 올리브영, 여름 세일 외국인 매출 사상최대 매일경제17:15세계적으로 한국 화장품(K뷰티)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, CJ올리브영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관광 시 반드시 들러야 하는 화장품 쇼핑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특히 1년...
-
세스코·지슨, '안전·위생 안심 화장실 문화 만들기' MOU 뉴시스17:14[서울=뉴시스]이승주 기자 =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첨단 보안설루션 기업 지슨과 '안전과 위생 안심 화장실 문화 만들기'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...
-
콘래드 서울, 37바서 소코바와 게스트 바텐딩 개최 이데일리17:13콘래드 서울 제공.[이데일리 문다애 기자] 콘래드 서울은 오는 28일 37층에 위치한 37바에서 한남동 소코바와 협업한 첫번째 게스트 바텐딩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. ...
-
모디 인도 총리 취임식 마치고 3번째 임기 개시 한경비즈니스17:1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9일(현지시간) 취임식을 갖고 세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.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이날 인도 수도 뉴델리에 있는 대통령궁에...
-
"유럽 항구에 中 전기차 쌓여…수출 리스크 대응 필요" 디지털타임스17:12중국 자동차업체 경영자가 유럽 주요 항구에 중국산 전기차가 적체돼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언급을 내놨다. 중국이 미국·유럽연합(EU)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과잉 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