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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안성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연합뉴스23:10(서울=연합뉴스) 이영재 기자 = 경기도의 한 가금농장에서 27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(AI) 의심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다.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경기도 안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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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홀스튜디오, 10주년 '테라' 직접 서비스 시작 뉴시스23:03[서울=뉴시스] 오동현 기자 = 크래프톤의 블루홀스튜디오가 27일 '테라(TheExiled Realm of Arborea, TERA)'의 직접 서비스를 시작했다. 넥슨코리아 계정을 사전 이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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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, 전기차 이어 자율차 개발 나섰다 세계일보23:01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 모습. 연합뉴스 LG전자와 미국 퀄컴이 차세대 커넥티드카(Connected Car·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차량)용 5G(5세대 이동통신) 기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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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터졌다 서울경제22:55[서울경제] 금호가(家)가 10여 년 만에 또다시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. 이번에는 ‘형제의 난’이 아니라 ‘조카의 난’이다. 27일 재계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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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타지 골프게임 '버디크러시' 사전예약 100만 돌파 뉴시스22:50[서울=뉴시스] 오동현 기자 =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신작 판타지 골프게임 ‘버디크러시’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. ‘버디크러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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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2주 추가연장 연합뉴스22:45(서울=연합뉴스) 김기훈 정빛나 김예나 기자 =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영국발(發) 항공편에 대한 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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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"모레부터 분류인력 3천명 현장서 뺀다" 연합뉴스TV22:38택배기사 총파업에 맞춰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회가 모레(29일)부터 현장에 투입된 3천여 명의 분류인력을 빼기로 했습니다.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회 관계자는 "본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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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호석유화학 또 경영권 분쟁..이번엔 '조카의 난' 벌어지나 한국경제22:14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옛 금호그룹 ‘형제의 난’에 이어 또다시 친족 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릴 전망이다.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 간 ‘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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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항공 물류시장 진출..현대글로비스, 獨에 거점 한국경제22:13현대글로비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항공 포워딩(화물운송 주선업)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영 사무소를 설립했다고 27일 발표했다. 유럽에 전략 거점을 개설하고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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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현장 'S(shortage·부품부족)의 공포'..삼성전자도 거래 없던 中 부품사에 긴급 발주 한국경제22:11국내 굴지의 전자기업 A사는 ‘2위권(2nd tier)’으로 평가받는 중국 LCD(액정표시장치) 패널업체 C사를 공급사로 추가할 계획이다. 기존 거래처가 납품하는 부품만으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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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 수요 폭발에 부품가격 인상 '러시' 한국경제22:11글로벌 부품시장이 완전한 ‘공급자(부품업체) 우위’ 국면에 접어들었다. 평소라면 단가를 깎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TV, 스마트폰 업체들은 부품사에 “물건을 달라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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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호 잔혹사'.. 박철완 상무, IS동서와 손 잡을 수도 서울경제22:10[서울경제] 금호 일가의 친족 간 경영권 분쟁이 재발했다. 지난 2010년 고(故) 박인천 금호 창업주의 3남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4남 박찬구 금호석유(01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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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호석화 '조카의 난' 서울경제22:09[서울경제] 금호가(家)가 10여 년 만에 또다시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. 이번에는 ‘형제의 난’이 아니라 ‘조카의 난’이다. 27일 재계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유(0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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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화학, 연 매출 30조 첫 돌파 '역대 최대'..영업이익 2조3532억 더팩트21:452021년 매출 37조3000억 원 목표 [더팩트ㅣ성강현 기자] LG화학이 연간 매출 30조 원을 첫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. LG화학이 2020년에 매출 30조575억 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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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카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 "박찬구 회장과 특수관계인 아니다" 파이낸셜뉴스21:33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가 27일 "박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아니다"는 입장을 밝혔다. 이에 따라 과거 '형제의 난'을 겪은 옛 금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