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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기업은행, 강릉지역 산불피해 복구 지원금 전달 디지털타임스16:36IBK기업은행이 강릉 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.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'사랑의 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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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원, `전세사기 매각·경매` 밀착 모니터링체계 가동 디지털타임스16:34금융감독원이 전 금융업권과 함께 전세사기 매각·경매상황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체계를 가동한다. 금감원은 20일 은행, 신협, 농협, 새마을금고 등 전 금융권 협회 및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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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해상, 강릉 산불 피해지역 구호 성금 1억원 전달 뉴시스16:33[서울=뉴시스] 한재혁 기자 = 현대해상이 강릉 산불 피해지역 긴급구호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.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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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대 은행 대출금리 내리고 예금금리 올렸다...예대금리차 0.19%p↓ 머니투데이16:33지난달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전달보다 0.194%포인트(p) 가까이 줄었다. 대출금리는 내린 반면에 예금금리가 소폭 올랐기 때문이다. 20일 은행연합회에 공시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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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켓뷰] 코스닥, 2.5% ‘털썩’… 하루 만에 하락한 증시 조선비즈16:31코스피·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. 코스닥지수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2.5% 넘게 급락했다. 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.97포인트(0.46%) 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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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다올투자증권 조선비즈16:31<신규 선임> ◇ 부문대표 ▲ S&T부문대표 부사장 이선범 ◇ 본부장 ▲ 전략투자본부장 상무보 김준영 - Copyright ⓒ 조선비즈 & Chosun.com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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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뱅크 예대마진 5.41%p로 1위..차이 더 커졌다 디지털타임스16:30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예금과 대출금 차이, 즉 예대마진을 더 확대했다. 이에 따라 예대차가 5.41%포인트까지 상승했다. 이는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NH농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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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캐피탈, 국내 기업 최초 CBI '기후채권대상' 수상 머니투데이16:29KB캐피탈이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기후채권기구(CBI)에서 개최한 '제8회 기후채권대상'(Climate Bonds Awards), '지속가능채권을 가장 많이 발행한 기업'(Largest Fina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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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 잔치 논란' 은행권, 성과급 손 본다…임원 보수, 주주가 통제 머니투데이16:29'성과급 잔치' 논란이 일었던 은행권 성과보수체계를 금융당국이 손 본다. 장기성과에 기반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, 개별 등기임원의 보수지급계획을 주주에게 통제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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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·달러 연고점 경신 후 4거래일만에 하락, 1322.8원 마감 경향신문16:29원·달러 환율이 장 초반 연고점을 경신 후 하락반전해 4거래일 만에 종가를 낮췄다.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·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.9원 하락한 달러당 13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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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협, 전세사기 피해자 위해 경매 유예·이자율 조정키로 머니투데이16:27신협이 20일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. 신협은 이날부터 전세 사기 대상 주택에 대해 경·공매를 유예하고 전세 사기 피해자의 전세대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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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원·업권, 전세사기 피해 관련 모니터링 체계 본격 가동 머니투데이16:26금융감독원은 금융업권과 전세사기 피해 관련 경매 연기 요청과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. 금감원은 이날 은행·신협·수협·산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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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뱅크, 예대금리차 5.41%p로 최고 디지털타임스16:25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들의 예대금리차(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)가 소폭 하락했다. 하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의 예대차는 대부분 상승했다. 특히 토스뱅크는 한 달사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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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사 임원 성과급 절반 5년뒤 나눠받는다…"주주통제 강화"(종합) 뉴시스16:25기사내용 요약 은행권 경영·영업 관행·제도 개선 TF 제6차 실무작업반 개최 임원 등의 장기성과에 기반한 인센티브 강화 개별 임원 보수지급액 공시 확대 추진 [서울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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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엠 분쟁 베팅했던 ‘큰손’ 기관들 대부분 물렸다...손절매는 언제? 조선비즈16:24“골프치다가 (하이브와 카카오가 극적으로 합의했다는) 기사를 보고는 주저앉았습니다. 주가가 너무 떨어져서 매도도 못 하고 있죠.” SM엔터테인먼트(이하 에스엠) 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