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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고팍스, 금감원 가상자산 TF서 '아웃' 매일경제17:51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금융감독원에서 운영 중인 가상자산 태스크포스(TF)에서 배제 조치됐다.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(DAXA·닥사)에서 정한 자율규제 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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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정책금융 역대 최대 올보다 3.4% 늘려 212조 매일경제17:51정부가 정책금융기관인 KDB산업은행·IBK기업은행·신용보증기금과 힘을 합쳐 내년에 사상 최대인 212조원 규모 정책금융을 공급한다. 전체 공급 중 48%는 반도체 등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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車보험 경상환자 진료비, 한방이 양방의 3배 매일경제17:5140대 운전자 김 모씨는 작년 7월 차량 후미 추돌사고로 상해급수 중 가장 낮은 14급을 받았다. 김씨는 사고 당시 동승자와 함께 올해 초까지 7개월간 한방과 양방병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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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금융지주 조직 슬림화 부문장 11개서 4개로 축소 매일경제17:51신한금융지주 연말 인사에서 부문장(부사장급) 자리가 기존 11자리에서 4자리로 대폭 축소됐다. 취임 이후 줄곧 '지주 슬림화' 기조를 밝혀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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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시 불공정거래 급증···금융당국 "192건 조사 중" 서울경제17:48[서울경제] 최근 증시 불공정거래가 급증하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조사하는 사건이 두 달 사이 23건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금융위와 금감원은 19일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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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금융, 조직도 경영진도 확 줄였다 비즈워치17:46신한금융지주가 조직과 경영진을 크게 줄이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. 앞서 올초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지주 조직체계에 대해 "조직 규모에 비해 자리와 사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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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비수가 3.5%↑…차 보험 빨간불 켜졌다 아이뉴스2417:46[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] 내년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 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. 보험료 인하로 전체 수익이 줄고 정비수가 인상으로 비용이 늘게 됐다.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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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부자 "자산 137억 넘어야 찐부자" 서울경제17:45[서울경제] 한국의 부자가 바라보는 부자의 재산 기준이 137억 원으로 최근 10년 새 20%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금융자산 1억 원 미만을 보유한 일반인과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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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NK금융 조직개편…"윤리경영부 신설" SBS Biz17:42경남은행 직원의 3천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BNK금융지주가 인적 쇄신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회사 경영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습니다. BNK금융그룹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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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살 빼는 신한금융···임원·사업부문 줄인다 서울경제17:41[서울경제]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 개편에서 자회사 경영진을 전원 유임시킨 가운데 지주 조직은 통폐합하며 ‘조직 슬림화’에 나선다. 다만 조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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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쟁중 장수 바꾸지 않아" 신한 진옥동, 자회사 경영진 교체 없다 비즈워치17:37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신한은행장 시절 함께 했던 자회사 사장단들과의 동행을 선택했다.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는 설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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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옥동 취임 후 첫 조직개편, 부사장 수 절반 줄여 효율성 높인다 파이낸셜뉴스17:35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사진. 사진=신한금융지주 제공 [파이낸셜뉴스]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으로 신한지주의 부사장을 절반으로 대폭 줄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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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쟁 중 장수 안 바꿔"… 진옥동, 임기만료 CEO 9명 모두 연임 디지털타임스17:34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금융그룹의 9개 계열사 최고경영자(CEO)가 모두 연임 추천을 받았다.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잠재적 리스크가 커지는 등 어려운 경영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