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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대銀 평균 연봉 모두 1억 넘어···상위10%는 2억 '훌쩍' 서울경제17:13[서울경제] 5대 시중은행(KB국민·신한·우리·하나·NH농협) 직원 평균 연봉이 모두 1억 원을 넘었으며 직원 상위 10% 평균 연봉은 2억 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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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사 CEO 새해 경영전략은 "변화로 복합위기 돌파" 연합뉴스17:12(서울=연합뉴스) 이지헌 기자 = 카드업계 최고경영자(CEO)들은 새해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복합위기 상황을 적극적인 변화로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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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자 장사'로 성과급 잔치 벌인 은행, 고객 불편 안보이나 파이낸셜뉴스16:55지난해 이자수익 증가 등으로 '순이익 대박'을 낸 시중은행이 성과급은 올리면서 영업시간 확대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노력에는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. 당국과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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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3시 반이면 땡!… 은행은 언제쯤 고객 허탈감 풀까 파이낸셜뉴스16:55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(오른쪽)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KB국민은행 남대문종합금융센터에서 탄력점포 현장시찰을 하고 있다. 뉴시스 금융당국 수장들이 모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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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 최종 기준금리 어디까지 오르나 파이낸셜뉴스16:22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등을 설명하고 있다. 2023.1.13/뉴스1 ⓒ News1 사진공동취재단 /사진=뉴스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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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금리 인상에도 대출금리는 ‘역주행’ 가능성…소비자 혼란 커져 동아일보16:17서울의 한 은행 대출창구에서 고객이 대출상담을 받고 있다. 2021.10.25 뉴스1 한국은행이 13일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 올렸지만 은행권의 대출 금리는 오히려 떨어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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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외이사 비중 과반으로 확대"…주주제안에 화답한 에스엠 이데일리16:10[이데일리 권소현 기자] 에스엠엔터테인먼트(041510)가 글로벌 컨텐츠 기업에 걸맞은 지배구조를 도입하기로 했다. 최근 행동주의 펀드가 지배구조 개선 요구를 해온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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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만히 앉아서 클릭만 하면 커피값” 2040 짠테크, 이 정도였어? 헤럴드경제15:50[헤럴드경제=홍승희 기자] 카드마다 적립돼있는 포인트를 한 번에 모아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‘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’ 이용자가 폭증하고 있다. 해가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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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앞에 다가온 설연휴…카드사들 할인 집중 아시아경제15:45[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]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카드사들이 각종 할인 행사를 줄줄이 실시하고 있다.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오는 22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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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축은행 내부통제 강화… "횡령·작업대출 막는다" 한국일보15:44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업계에서 횡령·작업대출(서류 조작을 통한 불법 대출) 등 금융사고가 지난해부터 이어지자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다.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중앙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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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 공시에도 계속되는 예대금리차 불만, 왜? 경향신문15:44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8월부터 모든 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(예대금리차)를 비교 공시토록 했지만 은행이 금리 인상기에 예금금리는 소폭으로, 대출금리는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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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연준에 '최종금리 힌트' 있을까? 이창용 "국내상황 우선시" 발언에 2월엔 '금리동결' 무게 파이낸셜뉴스15:42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. 뉴스1 [서울=뉴시스] 사진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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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손보험청구간소화 중계기관에 심평원 제외...논의 급물살타나 파이낸셜뉴스15:36[파이낸셜뉴스]실손보험 청구 간소화(전산화)의 중계기관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심평원)이 제외된다. 실손보험청구 간소화의 최대 걸림돌이 사라진 셈이다. 그동안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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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 절반이 '연봉 1억' 넘는 이 업종은 어디? 이데일리15:34지난해 금리가 고공행진하면서 은행들이 고액연봉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. [자료사진=연합뉴스][이데일리 정수영 기자] 5대 시중은행의 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을 넘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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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노조 "차기 회장 선정에 외압 없어야…이사회 결단 촉구" 뉴스115:31(서울=뉴스1) 신병남 기자 = 우리은행 노조가 "(차기 회장 선출에) 이사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며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은행의 발전을 위한 과점주주로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