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단독]日 이어 中서도 '네이버페이' 된다···알리페이·유니온페이와 제휴 서울경제18:45[서울경제] 네이버페이가 중국 최대 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플러스, 유니온페이와 손을 맞잡고 일본·중국 등 해외로 결제 서비스를 확장한다.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...
-
산은 부산 이전 갈등 격화…직원 94% "이사 안 해" 연합뉴스TV18:41[앵커] 산업은행 '부산행'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. 경영진이 은행 전체 기능의 부산 이전 계획안을 금융당국에 보고하자, 노조는 손실만 7조원에 달하고 직...
-
국민은행 웹드라마 '광야로 걸어가 2023' 공개 파이낸셜뉴스18:41KB국민은행이 로맨스 판타지 웹드라마 '광야로 걸어가 2023'을 공개했다. 7월 3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'광야로 걸어가 2023'은 지난해 공개했던 '광야로 걸어가'의 후속...
-
저축은행 대표 포용금융 서비스 '프리뱅킹' 활성화 나선다 파이낸셜뉴스18:41저축은행 창구에서 다른 저축은행 입·출금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는 '프리뱅킹' 서비스 이용실적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간 5000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. 프...
-
손보사 실적 변수 '새 회계기준' 준비시간 벌었다 파이낸셜뉴스18:40금융감독원의 보험업계에 적용되는 신회계기준(IFRS17)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전진법을 원칙으로 하되 올해 연말까지 제한적 소급법을 허용하는 '절충안'을 ...
-
BC카드, 금융권 최초 GPT-4 활용 투자비서 서비스 파이낸셜뉴스18:40BC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(AI) 기술로 투자비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. 먼저 고객에게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 투...
-
8월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은 11일까지 파이낸셜뉴스18:40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8월 1~11일 가입신청을 받는다.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도약계좌의 8월 가입신청 일정을 7월 31일 공지했다. 청년도...
-
"입사년도는 모두 2023년"… 롯데카드 조좌진의 경영철학 디지털타임스18:40롯데카드 임직원들의 명함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. 지난 2020년 7월 '초창기 신용카드'를 모티브로 명함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한 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. 19...
-
영국발전소 3800억 투자한 국내 보험사들, 투자액 절반 손실처리 한겨레18:35영국의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3800억원을 투자한 국내 보험사들이 투자금 절반 정도를 손실 처리했다.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8곳은 최근 2017년 영...
-
신한금융, 충주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한국경제18:29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. 신한금융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...
-
코스피·코스닥 동반 상승…2차전지주 강세 지속 SBS Biz18:27오늘(31일) 국내증시는 2차 전지주 강세 등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.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.93% 오른 2632.58로 사흘째 상...
-
위기감 고조…자영업자 '신용위험 지수' 33개월 만에 최고 SBS Biz18:21[앵커] 자영업자 대출이 1천조 원을 넘긴 가운데 코로나 금융지원 종료가 다가오면서 부실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. 연체 등 부실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...
-
인뱅 年3%대 주담대 비중 50% 밑으로 한국경제18:03인터넷전문은행이 지난 6월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연 3%대 금리 주담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0%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.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연 3%대 주담대...
-
내수 회복·여행 증가…2분기 카드 소비 늘었다 한국경제18:01내수가 회복되고 여행이 증가하면서 올해 2분기 카드를 이용한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 등의 영향으로 법인 카드 이용액은 감소했...
-
고금리에 맥 못 추는 카드사... 상반기 실적 '울상' 한국일보18:01코로나19에서 회복한 이후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. 고금리 직격탄을 피하지 못한 탓이다. 카드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