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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용 "금리 인하 시기 예단 어려워…물가 둔화 추세 지켜봐야"[일문일답] 더팩트13:06금통위원 전원 '동결' 만장일치 [더팩트ㅣ정소양 기자] "언제 금리 인하를 시작할지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. 물가 경로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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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용 총재, '금리인하' 깜빡이 켜긴 했는데… 아이뉴스2413:03[아이뉴스24 박은경,정태현 기자]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스로 "금리 인하를 고려할 환경이 됐다"는 말로 깜빡이를 켰다. 그러나 여전히 인하 폭과 시기는 안갯속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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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은행, 익스피디아그룹과 여행숙박 할인 서비스 업무협약 아시아경제13:02IBK기업은행이 10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글로벌 여행업계 선두기업인 익스피디아그룹과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·숙박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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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소, 코스닥 10개사와 간담회…밸류업 협조 당부 뉴시스13:00[서울=뉴시스] 강수윤 기자 = ·한국거래소가 11일 정은보 이사장 주재로 '기업 밸류업을 위한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간담회'를 열었다.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세그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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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아난티, 500억원 규모 CB 발행 추진 조선비즈13:00호텔·리조트 운영사 아난티가 500억원 규모 전환사채(CB) 발행을 추진한다. 2021년 발행한 300억원 규모 CB 상환과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으로, 주가 부진 속 CB로 CB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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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장 금리 동결'…한은 총재 "차선 바꾸고 방향 전환할 준비" 한국경제13:00한국은행이 11일 또 한번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통화 긴축 기조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"이제는 차선을 바꾸고 적절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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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위, 5대 금융지주·은행 ‘자체 정상화 계획’ 승인 조선비즈12:46금융위원회는 11일 KB·신한·하나·우리·농협 등 5대 금융지주 및 산하 5개 은행이 위기 상황에 대비해 수립한 자체 정상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. 금융위는 ‘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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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 "경상 흑자, 전망치 크게 웃돌듯…내수도 하반기 개선" 아이뉴스2412:38[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] 한국은행이 국내 경제가 수출 개선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. 한은은 11일 '7월 경제상황평가'를 통해 "경상수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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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당국,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땐 제재·비조치 인센티브 아이뉴스2412:31[아이뉴스24 최석범,권서아 기자]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와 은행의 책무구조도 시행을 앞두고 조기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하면 제재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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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금리 3.50% 동결...“가계대출·환율 불안” 전자신문12:25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.50%로 묶고 통화 긴축 기조를 유지했다. 지난해 2월 이후 12회 연속 동결이다. 환율과 가계부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상황에서 성급하게 금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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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당국, 책무구조도 시범 도입 금융사에 ‘제재 면제’ 인센티브 조선비즈12:23금융감독원이 책무구조도를 시범 도입하는 금융회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. 책무구조도는 횡령, 불완전 판매 등의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해 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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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한국은행, ‘만장일치’ 금리 동결 이데일리12:14[사진공동취재단]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방인권 (bink7119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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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한은, ‘만장일치’ 금리 동결 이데일리12:14[사진공동취재단]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방인권 (bink7119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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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발언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데일리12:14[사진공동취재단]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방인권 (bink7119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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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이창용 한국은행 총재, “수도권 부동산 상승속도 생각보다 빠르다” 이데일리12:14[사진공동취재단]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방인권 (bink7119@e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