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조에 불과하던 두나무 기업가치, 1년 만에 10조 이상으로 급성장 한국경제15:08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두나무에 주목한다. 핵심 비즈니스인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는 두나무 영업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. 회원 수 890만명, 고객 예치금...
-
이석우 두나무 대표 "미래 주역인 청년 지원에 집중..디지털 인재 직접 키우겠다" 한국경제15:07두나무는 작년 한 해에만 3조2713억원을 벌어들이며 금융투자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. 암호화폐 거래량이 올 들어 급감했지만 여전히 매 분기 수천억원의 이익을 낸...
-
기업은행,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2억원 전달 경향신문15:06기업은행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 복구를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. 기업은행은 호우 피해 현장에 ‘사랑의 밥차...
-
두나무, 5년간 5000억 투자해 일자리 1만개 창출..유망 스타트업 500곳 육성 한국경제15:06‘두나무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 세대 육성에 기여하겠다’는 경영 이념 아래 청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. 작년 말 주요 ESG(환경·사회·...
-
보험대리점협회 "온라인 플랫폼 보험대리점업 진출 반대" 헤럴드경제15:05[헤럴드경제=박병국 기자]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온라인플랫폼의 보험대리점업 진출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. 협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"빅테크·핀테크업계에 대...
-
디지털자산 민관 합동 TF 출범..첫 회의 개최 정책브리핑15:05금융위원회가 17일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·기관이 참여하는 ‘디지털자산 민·관합동 태스크포스(TF)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. 이번에 출범하는 디지털자산 민...
-
두나무, 메타버스 통해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심고..NFT 활용해 기부·장애인 지원 한국경제15:05두나무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반 금융사와 달리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.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(NFT) 등 플랫폼을 통한 나무심기 프...
-
더네이쳐홀딩스, 18~19일 기업설명회 개최 뉴시스15:02[서울=뉴시스] 최현호 기자 = 더네이쳐홀딩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컨퍼런스콜 방식을 통해 기업설명회(IR)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. w
-
보금자리론 오늘부터 0.35%p 인하..적격대출도 0.3%p ↓ 뉴시스15:02[서울=뉴시스] 정옥주 기자 = 17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가 최대 0.35%포인트 낮아진 데 이어, 금리고정형 적격대출의 금리도 0.3%포인트 인하됐다. 최근 주담대 변동금...
-
IBK기업은행,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머니S15:02/사진=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. 지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...
-
얼라인파트너스, SM에 또 주주서한.."개선 없을 시 법적대응" 머니투데이15:01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(이하 얼라인파트너스)은 17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(이하 에스엠)에 공개 주주서한을 보내고,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과의...
-
이용우 "취약계층 빚 지원은 당연..보여주기식에 국민 설득 실패" 한겨레15:00윤석열 정부 100일 금융정책은 코로나19로 급격히 불어난 소상공인과 청년층 부채를 연착륙시키는 데 집중했다. 정책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. 카카오뱅크 대표이...
-
다올저축은행, '다올디지털뱅크 파이 1.0' 선보여 뉴시스14:59[서울=뉴시스]이주혜 기자 = 다올저축은행은 모바일 금융플랫폼 다올디지털뱅크 Fi(파이) 1.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. '파이 1.0'은 기존 다올저축은행 모바...
-
라이나생명 "금융소비자 보호 앞장선 TM설계사 시상" 아시아경제14:59[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] 라이나생명보험은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TM(텔레마케팅) 설계사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7일 밝혔다. 라이나생명은...
-
우리은행, 고객참여 온라인 기부함 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돕는다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김예원 기자 = 우리은행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 2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고객들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'우리WON 클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