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.."자식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" [종합] 한국경제10:2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'불가리스 코로나19 마케팅'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. 자식에게 경영권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했다. 홍 회장은 4일 서울 논현동 남양유업 ...
-
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"모든 것 책임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" 서울경제10:24[서울경제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자사 유제품 '불가리스'의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표로 빚어진 논란에 대한 대국민 ...
-
"가정의달 '선물하기'로 마음 전해요"..롯데하이마트, 행사 풍성 뉴스110:21(서울=뉴스1) 강성규 기자 = 롯데하이마트는 가정의달을 맞아 온라인쇼핑몰에서 '하이마트는 사랑을 싣고'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. 오는 31일까지 '온라인 선물...
-
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"물러나겠다, 자식에게도 물려주지 않는다"(상보) 뉴스110:19(서울=뉴스1) 이주현 기자,황덕현 기자 =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'불가리스 사태'의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. 또한 경영권을 자식에게도 물려주지 않...
-
[포토] 키즈 영어문화공간 '킨더마마 더 시그니처' 이데일리10:18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4일 서울 강서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'킨더마마 더 시그니처'에서 한 어린이가 외국인 선생님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. 롯데백화점은...
-
[포토] 롯데 김포공항점, '킨더마마 더 시그니처' 오픈 이데일리10:17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4일 서울 강서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'킨더마마 더 시그니처'에서 한 어린이가 외국인 선생님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. 롯데백화점은...
-
'물가도 들썩'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연합뉴스10:16(광주=연합뉴스) 송형일 기자 = 지난달 광주와 전남 소비자 물가가 5개월 연속 올랐다. 4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소비자 물...
-
[속보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.."경영권 승계도 안하겠다" 서울경제10:16[서울경제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. 경영권 승계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. 홍 회장은 4일 서울 강남...
-
[속보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.."불가리스 사태 송구" 한국경제10:15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... "불가리스 사태 송구" 박종관 기자 ▶ ▶ ▶ ⓒ 한국경제 & 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-
"집에서 편하게 먹으렴"..BGF, 동작·관악 결식아동 주말 식사 지원 한국경제10:15BGF가 강서·양천구에 이어 동작 및 관악구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 챙기기에 나선다. BGF복지재단은 동작·관악구 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...
-
[전문]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"자식에게도 물려주지 않겠다" 뉴스110:10(서울=뉴스1) 황덕현 기자 = 먼저 온 국민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당사의 불가리스와 관련된 논란으로 실망하시고, 분노하셨을 모든 국민과 현장에서 더욱 상처받고 어...
-
캐시맵, 'K-비대면 바우처 플랫폼' 사업 공급기업 선정 머니S10:10중소기업 통합 업무시스템 캐시맵을 서비스하고 있는 캐시맵 주식회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'k-비대면 바우처 플랫폼'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©캐시맵K-...
-
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"회장직 사퇴..경영권도 자식에 물려주지 않겠다" 파이낸셜뉴스10:08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'불가리스 사태'와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홍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눈물을 ...
-
[속보] 홍원식 "남양유업 회장직서 물러난다.. 경영권 승계 없어" 머니S10:07[속보] 홍원식 "남양유업 회장직서 물러난다… 경영권 승계 없어" [머니S 주요뉴스]☞ ☞ ☞ ☞ ☞ ☞ ☞ ☞ ☞ ☞ 김경은 기자 silver@mt.co.kr<저작권자 ⓒ '성공을 ...
-
[속보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"자식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" 한국경제10:07[속보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"자식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"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▶ ▶ ▶ ⓒ 한국경제 & 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