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스타벅스, 지난해 영업익 48.9% 감소…"서머 캐리백 환불 여파"(상보) 뉴스116:34(서울=뉴스1) 이상학 기자 = 지난해 불거진 서머캐리백 환불 사태로 인해 스타벅스코리아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.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해 영...
-
카시오계산기, JE-12E·DE-12E 출시 전자신문16:31카시오는 키패드에 3도의 경사를 주고 계단식으로 키 버튼을 배열해 오른손으로 사용할 때 편안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한 ‘인체공학 계산기 JE-12E/DE-12E’를 출...
-
스타벅스, 지난해 영업익 1224억원…전년比 48.9%↓(1보) 뉴스116:19(서울=뉴스1) 이상학 기자 =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.9% 감소한 122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.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939...
-
롯데 유통군, 튀르키예‧시리아에 구호물품 전달… 성금 캠페인도 전개 동아일보16:12롯데 유통군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섰다. 롯데 유통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을 위해 구세군을 통해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...
-
동원그룹, 지난해 매출 8조8660억원..역대최대 파이낸셜뉴스16:09[파이낸셜뉴스] 동원그룹이 지난해 매출 8조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. 14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사업형 지주사인 동원산업의 지난해 매출액(연결기준...
-
현대리바트, 지난해 적자전환…매출액은 역대 최대 달성 전자신문16:08현대리바트가 지난해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적자전환했다. 다만 매출액은 사무용 가구, 기업간거래(B2B) 부문이 호조를 보이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. 현대리바...
-
동원그룹, 작년 매출 8조8660억..."창사 이래 최대 규모" 전자신문16:07동원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. 동원그룹의 사업형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8조8660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4일 밝...
-
[오늘의 그래픽] 한우값은 뚝뚝 소비자는 감감…문제는 유통구조 뉴스116:04(서울=뉴스1) 양혜림 디자이너 = 한우 사육마리 증가 등으로 인해 도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, 수요가 많은 등심 등 구이용의 소비자가격은 오름세다. 여전...
-
BAT로스만스, 신제품 '글로 하이퍼 X2' 출시…"이용자 중심 진화" 스포츠한국15:52[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]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glo™(글로)가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 '글로 하이퍼 X2(glo™ Hyper X2)'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...
-
롯데·CJ 등 유통업계 지진 피해 복구 지원 나선다 [튀르키예 대지진] 쿠키뉴스15:50CJ, 롯데, 제주삼다수 등 국내 유통 기업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복구 지원을 위해 나섰다.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유통군은 튀르키예와 시리...
-
동서식품, 캡슐커피 시장 진출…'식품 공룡' 네슬레에 도전장 한국경제15:39부동의 커피믹스 1위 업체인 동서식품이 드디어 캡슐 커피 시장에 뛰어들었다. ‘글로벌 식품 공룡’ 네슬레가 장악한 국내 캡슐 커피 시장의 판도...
-
'4조 클럽 가입' 동원F&B, 지난해 영업익 1286억원 '소폭 감소' 머니S15:38동원F&B가 2022년 매출 4조236억원,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. /사진=동원F&B동원F&B가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. 동원F&B는 2022년 매출 4조236억원, 영업...
-
GKL,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4억원…흑자전환 달성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김진희 기자 = GKL은 14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. GKL의 지난해 매출액은 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.8% 증...
-
SPC 배스킨라빈스, 밸런타인데이 맞아 ‘스윗 러브 존’ 운영 일간스포츠15:22SPC(회장 허영인)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이해 전국 점포 내 ‘스윗 러브 존’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. 배스킨라빈스 ...
-
이마트 작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54%↓ 서울경제15:20[서울경제] 이마트(139480)가 지난해 역대 최대 연 매출을 올렸지만, 온라인 플랫폼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자발적 제품 수거(리콜)와 고환율 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