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항목 NS홈쇼핑 대표 “실행의 습관화로 턴어라운드 해 만들자” 전자신문15:25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“2023년을 다시, 더 크게 성장하는 '턴어라운드'의 해로 만들자”고 밝혔다. 조 대표는 "2023년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과 경...
-
코웨이, 서장원 단독 대표 체제로 간다 비즈워치15:25코웨이가 올해부터 서장원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. 지난해까지 각자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은 퇴임 후 비상근 고문을 맡아 코웨이를 지원한다. ...
-
CU "아침식사, 겟모닝하세요" 전자신문15:23CU는 아침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(PB) GET 커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. CU는 1월 한 달 동안 매일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G...
-
조항목 NS홈쇼핑 대표 "2023년 턴어라운드 해로 만들자" 아시아경제15:22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2일 "2023년을 다시, 더 크게 성장하는 턴어라운드의 해로 만들자"고 밝혔다. 조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"우리...
-
[머니S포토] 코카콜라, 새해부터 가격 또 인상 머니S15:22새해부터 각종 식음료 가격 등 먹거리 물가가 줄줄이 인상되는 가운데 2일 서울 한 시내 마트에서 콜라가 진열되어 있다. 코카콜라는 캔(350mL) 제품 가격이 기존 1900...
-
코웨이, 서장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… 이해선 부회장 퇴임 머니S15:22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올해부터 서장원 대표이사(사진)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. 지난해까지 각자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은 퇴...
-
못 믿을 핸드크림…보습성·발림성 들쭉날쭉, 용량당 가격은 최대 11배 차이 문화일보15:21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…"알레르기 유발 성분 기준치 이상 검출 제품도" 겨울철 소비자들이 손 갈라짐과 각질 발생을 막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핸드크림의 촉촉함과 고...
-
핸드크림 보습성능 '제각각'…가격은 최대 11배 차이 더팩트15:18소비자원, 소비자 선호도 높은 핸드크림 10개 제품 시험 피부 보습 유지성능·사용감 제품별로 차이 커 [더팩트 | 김태환 기자]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핸드크림 이용이 ...
-
새해 맞은 식품업계…"올해도 '위기 관리' 최우선" 비즈워치15:18새해를 맞은 식품·주류업계가 올해 최우선 과제로 '위기 관리'를 손꼽았다. 지난해 정점에 다다랐던 글로벌 원재료 가격 폭등 영향이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...
-
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"턴어라운드의 해로 만들자" 뉴스115:12(서울=뉴스1) 배지윤 기자 =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"2023년을 다시, 더 크게 성장하는 '턴어라운드'의 해로 만들자"라고 강조했다. 조 대표는 ...
-
홈플러스, 겨울방학 맞이 간편식 기획전 '홈플매점' 진행 전자신문15:12홈플러스는 겨울 방학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간편식 기획전 '홈플매점'을 연다고 2일 밝혔다. 돈가스, 떡볶이, 치킨가라아게, 피자 등 인기 간편식을 '원 플러스원(1+1)...
-
"환자식을 편의점으로…3조원 케어푸드 시장 잡는다" [한경제의 신선한 경제] 한국경제15:11“헬스케어의 정의가 의료에서 건강 관리, 예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.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당뇨식을 사 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.” 대상홀딩스의 자...
-
세균 검출 ‘동원 설렁탕’ 전량 리콜…‘빙그레 쿠앤크’선 이물질 한겨레15:10기준치 이상 세균 검출, 이물질 혼합 등 새해 벽두부터 식품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. 동원에프앤비(F&B)와 빙그레가 각각 제품 일부를 회수한다고 2일 밝혔다. 동원에프...
-
[머니S포토] KGC인삼공사, 정관장으로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머니S15:07KGC인삼공사가 2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계묘년(癸卯年) 새해를 맞아 정관장 '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'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...
-
아모레·LG생건, 바닥 찍었다...새해 실적 개선 총력 전자신문15:04새해를 맞아 화장품 업계도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. 매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이 봉쇄 완화와 강력한 내수 부양책을 내놓으며 소비 진작에 나섰기 때문이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