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신세계면세점, 코로나 이후 첫 '흑자전환' 한국경제17:07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 확산된 후 처음이다.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3403억원으로 ...
-
'미니 홈플러스' 익스프레스, 신선·간편식 매장 대폭 확대 한국경제17:06홈플러스의 슈퍼마켓 브랜드인 ‘홈플러스 익스프레스’가 신선·간편식 전문 매장을 대폭 확대한다. 식품 위주의 점포 구성으로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을 극대화한다...
-
이랜드월드, 무신사와 협업..온라인 전용 상품 내놓기로 한국경제17:06이랜드월드와 무신사가 상품 공동기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. 양사는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 ‘뉴발란스’ ‘스파오’ ‘후아유’의 ...
-
제일기획, 국제광고제 '애드페스트' 휩쓸어 한국경제17:06제일기획이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 ‘애드페스트’에서 대상을 수상했다. 제일기획은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‘애드페스트 2020’ 시상식에서 인쇄 및 옥외광고 제...
-
동물학대 처벌 엄중하게! 반려동물 안전관리 촘촘하게! 정책브리핑17:05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, 반려동물 등의 안전관리 및 복지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‘동물보호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’이 12일부터 시행되었다....
-
중동 공략나선 대상..인도네시아를 전진기지로 한국경제16:47종합식품기업 대상이 향후 10년간 미래 먹거리를 찾을 전략 지역으로 ‘인도네시아’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. “인도네시아 사업 매출을 10년 내 1조원 더 늘리겠다”...
-
261EUI, 2021년 S/S 컬렉션 출시 파이낸셜뉴스16:41로바(LOVA)에서 선보이고 있는 패션 브랜드 '이육일이유아이'(261EUI)가 2021 S/S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. 261EUI의 새로운 컬렉션은 객관화를 시각화한 시그...
-
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5명 늘어 누적 99명 동아사이언스16:30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COVID-19·코로나19)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5명 추가됐다.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지난 14일 이후 국내 발생 45건과 해외유입 1...
-
신세계, 코로나 속 흑자 경영..작년 4분기 영업익 1031억 한국경제16:25신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4분기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.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403억원, 영업이익 103...
-
SK스토아, '전국한우협회'와 한우산업 육성 나서 파이낸셜뉴스16:23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(오른쪽)과 SK스토아 윤석암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한우소비촉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...
-
에프앤에프, 지난해 영업이익 1226억원.. 전년比 18.7% 감소 조선비즈16:18의류 브랜드 디스커버리·MLB 등을 운영하는 패션 기업 에프앤에프(F&F(007700))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.7% 감소한 1226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...
-
신세계 작년 영업이익 81% 급감..4분기엔 회복 조짐 조선비즈16:14신세계(004170)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% 급감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수가 줄어...
-
'코로나 여파에' 신세계百, 지난해 영업익 884억 전년비 "81.1%↓"(상보) 뉴스115:57(서울=뉴스1) 강성규 기자 =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코로나19(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) 사태의 타격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남겼다. 면세점, 백화점 등 주력 사업 부...
-
bhc치킨, 내달까지 육계 공급가 동결.."가맹점과 상생" 더팩트15:50조류인플루엔자로 오른 육계 값 인상 폭 본사서 부담 [더팩트|이민주 기자] bhc치킨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육계 공급가를 동결한다. 17일 bhc치킨은 내달까지 공급...
-
쿠팡 "일용직도 상시직 전환하면 주식 준다" 스포츠동아15:35쿠팡이 일용직 현장근로자가 상시직으로 전환할 경우 주식을 무상으로 주기로 했다. 쿠팡은 1000억 원 상당 주식 부여 대상에 상시직 현장 근로자 뿐 아니라 상시직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