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만두속 국산재료에 따뜻함까지 꽉 채웠죠" [fn 이사람] 파이낸셜뉴스19:35김지현 대상그룹 H 포커스팀장 대상그룹 제공 "어느새 만두는 햇반처럼 저장해놓고 한 끼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으로 굳건히 자리잡았습니다. 하루 한끼를 ...
-
CJ제일제당, 태국서 고단백 스낵 ‘O-right 템페칩’ 출시… 태국 유통망 확대 박차 동아일보19:05CJ제일제당이 태국 시장에서 고단백 스낵 신제품 ‘O-right(오-라잇) 템페칩’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. 2일 CJ제일제당은 해당 신제품이 사내벤처 ...
-
혼추족도 든든… 편의점 도시락에 추석 한상차림 담았다 파이낸셜뉴스18:22CU 직원이 한가위를 겨냥해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담은 '명절 한가위 도시락'을 소개하고 있다. BGF리테일 제공 혼자 추석을 보내는 '혼추족'을 겨냥한 유통업계의 ...
-
가전·안마의자 특가… 쿠팡 '9월 파워풀위크' 진행 파이낸셜뉴스18:22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및 신학기 준비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. 2일 쿠팡은 '9월 파워풀위크'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. 파...
-
인니 콩으로 만든 CJ 고단백질 스낵 태국 진출 파이낸셜뉴스18:22CJ제일제당이 단백질 스낵 신제품을 앞세워 태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. CJ제일제당은 사내벤처 조직에서 개발한 고단백 스낵인 '오-라잇(O-right) 템페칩'(사진)을 ...
-
정관장 '천녹' 누적매출 6151억 파이낸셜뉴스18:22정관장은 프리미엄 녹용전문 브랜드 '천녹'이 2014년 출시 이후 2024년 7월까지 누적매출액 6151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. 이 제품은 출시 당시 2억원 수준의 매출...
-
롯데百, LG가전 구독서비스…본점·잠실점 등 7곳 파이낸셜뉴스18:22백화점에도 '구독경제' 서비스가 등장했다.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최초로 'LG 가전 구독 서비스'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. 이달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, 부산본점,...
-
윤홍근 회장 "BBQ,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 되자" 파이낸셜뉴스18:21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(사진)이 '글로벌 넘버원 브랜드'로의 도약을 다짐했다. 2일 BBQ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사 29주년...
-
LG생활건강, K뷰티 스타트업 전용 펀드에 50억 투자 동아일보18:06LG생활건강 광화문빌딩 전경LG생활건강이 K뷰티 스타트업 전용 투자 펀드에 50억 원을 출자했다고 2일 밝혔다.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인디 브랜드와 신생 뷰티 스타트업을...
-
수십년 먹던, 그 라면이 새롭다…‘팝업 스토어’까지 연다 한겨레17:55(☞한겨레 뉴스레터 H:730 구독하기. 검색창에 ’h:730’을 쳐보세요.) ‘農心(농심) 삼선 짜장면 - SOUP팀. 1982.3.18’, ‘현 짜장면을 품질 개선하여 소비자가 요구...
-
MCM, 프리즈 서울 기념 ‘웨어러블 카사 컬렉션’ 전시 개최 동아일보17:54MCM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 전시장 전경명품 패션 브랜드가 가구와 패션을 결합한 전시회를 선보인다. MCM은 오는 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MC...
-
전등 갓을 모자로 쓴다고? 국민일보17:54모자로 변신하는 전등 갓, 미니백으로 활용 가능한 인테리어 오브제, 착용 가능한 이동형 수납공간….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다용도로 변형 및 착용이 가능한 신...
-
[경제야 놀자] 영화티켓만큼 비싼 팝콘…영화관에 숨은 경제 원리 한국경제17:45배우 최민식이 최근 MBC <손석희의 질문들>에 출연해 “극장 값(영화 티켓 가격) 좀 내려라. 그렇게 확 올리면 나라도 안 간다”고 말해 영화 티켓값에 대한 논란이 불...
-
"매장서는 3000원짜리 김밥이 배달로는 3500원"···커지는 '수수료 부담' 서울경제17:41[서울경제] 서울 서대문구에서 20평 규모의 분식집을 운영하는 A 씨는 한 줄에 3000원인 기본 김밥의 배달 가격을 3500원으로 올리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. 배달 ...
-
K면세점 추락…1위 넘본 롯데, 4위로 밀려 한국경제17:38롯데와 신라는 한때 세계 면세점 순위 1위를 넘봤다. 2019년 롯데가 2위, 신라가 3위까지 상승했다. 중국인이 몰려와 화장품과 명품을 쓸어 담은 덕분이었다. 코로나19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