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르크루제, 에브리데이팬 신형출시… ‘찌개·구이·프라이팬’ 다 되는 만능팬 선봬 동아일보21:16르크루제 에브리데이팬 신형르크루제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 팬 대표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. 28일 르크루제는 오는 6월 1일 무쇠주물 팬 신모델인 에브데이팬을...
-
국내 3000호점 돌파 메가커피, 이젠 해외로…몽골에 첫 매장 한국경제20:58메가MGC커피는 해외 첫 매장인 몽골 1호점을 오는 30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. 2010년 창립한 메가MGC커피가 해외 매장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. 메가MGC커...
-
'가짜 치즈' 판매가 법 위반이 아닌 까닭은? [숏폼] 전자신문20:51피자, 닭갈비, 돈까스, 김치볶음밥 같은 음식에 뿌려 먹는 고소한 '치즈'. 가짜 치즈인 '모조 치즈'를 판매하는 것 자체가 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...
-
'김 수요 늘어난다'…CJ씨푸드, 자본잠식 자회사 삼해상사에 80억 투입 뉴스119:11(서울=뉴스1) 이형진 기자 = CJ씨푸드(011150)가 CJ 명가김·비비고 김자반 등을 생산하는 자회사에 80억 원을 수혈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.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...
-
현대백화점,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후원 한국경제18:48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충남 아산의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발표했다. 후원금은 라이스칩 등 가공식품을 제...
-
‘선재앓이’ 변우석 잡아라...난리난 광고계 매일경제18:45‘선재앓이’ ‘류선재 신드롬’을 몰고온 배우 변우석을 잡기 위해 광고계가 분주하다. 드라마 ‘선재 업고 튀어’로 전성기를 맞은 변우석이 광고판을 장식하기 시작...
-
[여명] 정부가 헛발질할 때 중국은 웃는다 서울경제18:27[서울경제] 정부가 최근 국가통합인증마크(KC) 인증을 받지 않은 품목의 해외 직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가 사흘 만에 번복했다. 대책 발표 직후 소비자 편익이나 선택...
-
"곧 여름 다가오는데…" 베이커리 망고빙수도 1만원 됐다 한국경제18:20이른 더위로 유통업계가 잇달아 빙수 출시를 서두르는 가운데 원가 부담에 빙수 가격을 올렸다.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빙수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. 국산팥 듬...
-
롯데면세점, 희망퇴직 단행 한국경제18:13국내 면세점 1위 롯데면세점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. 수익 구조가 악화하고 업황 개선 조짐이 보이지 않자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다.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28일...
-
큐텐, 위시플러스에 한국관…K푸드·특산물 美 진출 지원 한국경제18:12큐텐이 최근 선보인 글로벌 쇼핑 플랫폼 ‘위시플러스(Wish+)’에 한국 브랜드 상품 전용관 ‘K-에비뉴’를 열었다고 28일 발표했다. 큐텐은 올초 북미, 유럽 기반의 e...
-
배민도 멤버십…충성 고객 확보 경쟁 가열 한국경제18:11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28일 구독 서비스 ‘배민클럽’을 시작했다. 쿠팡이츠와 요기요에 이어 배민까지 멤버십 제도를 도입하면서 배달업계의 충성 고객 확...
-
거품 꺼진 골프웨어…"고가 논란에 MZ 떠나" 한국경제18:10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급성장한 골프웨어 시장 거품이 빠른 속도로 꺼지고 있다. 고물가, 고금리에 따른 소비 침체가 심화하는 데다 골프웨어 시장 큰손으로 떠오른...
-
'국내 4위' 애터미, K뷰티 대표 브랜드…작년 앱솔루트 라인 1600억 넘게 판매 파이낸셜뉴스18:06애터미가 화장품 생산액 기준 국내 4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.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'2023년 화장품 생산·수입·수출 통계 자료'에 따르면 애터미의 지난...
-
애터미 본사 찾은 외신들, 해외전략·비전 공유 파이낸셜뉴스18:06애터미 본사를 방문한 외신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애터미 제공 중국과 대만, 태국, 카자흐스탄 등 4개국 8개 언론사 기자들이 최근 애터미 본사를 방문해 ...
-
지속 성장 꿈꾸는 암웨이, 사업자에 새로운 비전 심는다 파이낸셜뉴스18:06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한국암웨이 '2024 스페셜 리더십 포럼'이 진행되고 있다. 한국암웨이 제공 대외 여건의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