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정의선의 인재 경영… 현대차그룹 계열사 CEO 총출동 머니S05:51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재 경영을 바탕으로 CES 2024에 나선다. 사진은 최근 열린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했던 정 회장. /사진=현대차그룹세계 최대 가전·정보...
-
정의선의 테크 경영… 현대차그룹 미래 전략 한곳에 머니S05:31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4에 나서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. 사진은 최근 열린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했던 정 회장. /사진=현대차그룹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...
-
새해부터 통학버스·택배에 경유차 신규 등록 못 한다 조선일보05:05올해부터 어린이 통학버스와 택배 화물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됐다. 연말(12월)부턴 5인승 이상 승용차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. 뒷좌석에 3명 이상이...
-
기아, 매출 100조·이익 10조 넘는다... 180도 변신 기아의 성공비결 조선일보05:03‘북미 올해의 차’는 자동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린다. 전문가 50명이 매년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북미에서 팔린 신차 중 세 분야(승용·SUV·트럭)에서 최고를 뽑는다....
-
항공 교통, AI 자동차… 영화서만 보던 ‘미래 모빌리티’도 현장에 조선일보04:489일(현지 시각)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4에서는 250여 기업이 가까운 미래에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...
-
축구장 넓이 부스 꾸린 현대차그룹… 수소·SW 미래 비전 제시 국민일보04:06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·정보기술(IT) 전시회 ‘CES 2024’에 역대 최대 규모로 출격한다. 각 계열사는 수소, 소프트웨어, 목적 기반 모빌리티(PBV) 등 주력 사업...
-
올해부터 8000만원 넘는 법인차엔 ‘연두색 번호판’ 단다 중앙일보00:02가격이 8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법인 차에는 연두색 전용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됐다. 안전 및 환경과 관련된 자동차 규제도 대폭 강화된다. 한국자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