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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S, 임직원 이메일 해킹…"러시아 배후 추정" 디지털타임스15:14MS(마이크로소프트)의 내부 이메일 계정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단체에 해킹된 것으로 확인됐다. MS는 이번 공격이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취약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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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업용AI 주도"… LG CNS, 연구·사업조직 통합 `AI센터` 출범 디지털타임스15:14LG CNS가 엔터프라이즈 AI(인공지능) 전문 조직을 신설해 'AI컴퍼니'로의 도약에 나선다. LG CNS는 AI분야 기술연구 조직과 사업발굴·수행 조직을 통합해 'AI센터'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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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씨소프트 도구리, 첫 음원 MV ‘막내의 꿈’ 공개 국민일보15:05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‘도구리’가 막내들을 응원하는 콘셉트의 첫 번째 음원 뮤직비디오 ‘막내의 꿈(Step by Step)’을 공개했다. 이번 음원은 아직 서툰 막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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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집 밖에서 한판 붙자”…삼성·LG 디스플레이 전쟁 ‘이것’까지 확전태세 매일경제15:0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사이니지 시장을 놓고 첨예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. 사이니지는 공공장소와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로 대형 빌딩 스크린, 옥외 전광판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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굶주린 반려동물, 사망한 주인 훼손할 수 있다 동아사이언스15:002020년 호주에서 69세 남성이 혼자 사망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집에 경찰들이 방문했다. 경찰들은 문을 열었을 때 남성 시신 한 구가 덩그러니 놓여 있을 것으로 예상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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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] - 15:00 연합뉴스15:00■ 이재용 '삼성 부당합병'·양승태 '사법농단' 이번주 1심 선고 3년 넘게 이어져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1심 재판 결론이 이번 주 일제히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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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존비즈온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"AI 산업 증진, 국민의 삶 개선" 아이뉴스2414:52[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] 더존비즈온은 국민의힘이 개최한 '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 간담회'가 지난 19일 AI 더존비즈온에서 진행됐다. 이는 정부 전용 초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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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CNS, 'AI센터' 출범…"기업용 AI 사업 선도할 것" 아이뉴스2414:50[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] LG CNS가 AI 분야 기술연구, 사업발굴·수행 조직을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AI 전문 조직 'AI센터'를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. LG CNS는 지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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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케이블 단선시 메시지 수초 내 복구 기술 '국내 첫 도입' 아이뉴스2414:50[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] KT는 케이블 단선에 대비해 자동 복구 기술을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적용하는 등 메시징 시스템 전체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. 메시징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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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전국 매장서 '갤럭시S24' 체험존 운영..."평소 대비 방문자 두배 늘어" 아이뉴스2414:46[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] KT는 전국 KT 매장뿐만 아니라 홍대 애드샵 플러스, KT플라자 가로수길직영점, KT애비뉴 매장에서도 갤럭시 S24 시리즈 체험존을 3월 말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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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노트북 성장 이끈다...경쟁 가열속 올해 3.6% ↑ 파이낸셜뉴스14:45갤럭시 북 4 시리즈. 삼성전자 제공 올해 노트북 시장이 인공지능(AI) 열풍을 타고 침체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. 삼성전자, LG전자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레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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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설 명절 맞아 파트너사 납품대금 1천193억원 조기 지급 아이뉴스2414:43[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] KT는 그룹사 8곳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 약 1천19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. 참여 그룹사는 KT알파, KT커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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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U+, 강남역 일대서 삼성전자와 '갤럭시 S24' 팝업 전시 아이뉴스2414:42[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]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 기념 팝업 전시 '트래블 어라운 더 월드'를 19일부터 공동 개최했다. 전시는 LG유플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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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혼자보단 팀이 낫다"...직장내 팀 근무시 우울감↓ 디지털타임스14:42팀 근무를 하는 근로자들이 혼자 일하는 근로자들보다 우울감을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또 업무 참여도와 기여도를 높인다면 근로자의 우울감을 줄일 수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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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욱일기 입고 떠드는 게 방송 콘텐츠?” 이런 방송 보기 싫었는데…네이버, 칼 뺐다 헤럴드경제14:40[헤럴드경제=이영기 기자] “저질 스트리머 돈벌이, 이제 안 볼 수 있겠다!” 전과자·혐오표현 등 저질 스트리머의 입지가 좁아진다. 적어도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