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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래프톤, '가레나' 상대로 '배틀그라운드' 저작권 침해 소송 데일리안16:19크래프톤이 싱가포르 게임 플랫폼사 '가레나' 상대로 자사 대표 게임 '배틀그라운드' 콘텐츠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. 14일 IT 전문 매체 '테크 크런치' 등 주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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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'더 프리스타일'이 뭐길래..완판 행진 지디넷코리아16:13(지디넷코리아=이나리 기자)삼성전자가 지난주 세계 최대 전자·IT 전시회 'CES 2022'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휴대용 프로젝터 '더 프리스타일'이 국내와 북미 시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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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보위, 신년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 개최 아이뉴스2416:13[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]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관학회와 함께 올해 개인정보 전망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. 개인정보보호위원회(위원장 윤종인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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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렉 파블릭 오라클 부사장 "AI 기술 혁신 난제..결국 데이터" 아이뉴스2416:13[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] "오라클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, 많은 기업들의 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(AI)기술을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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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메이드, 레드폭스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위한 MOU 아이뉴스2416:12[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] 위메이드(대표 장현국)는 레드폭스게임즈(대표 손경완)와 위믹스 온보딩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. 해외 게임사 중 처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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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틀그라운드: 뉴스테이트', 속도감 높였다..'익스트림 BR' 모드 도입 매경게임진16:12크래프톤(대표 김창한)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‘배틀그라운드: 뉴스테이트’에 신규 모드 ‘익스트림 BR’을 도입하고 첫 정규 시즌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. 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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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메이드, 레드폭스게임즈와 '위믹스' 온보딩 협업 MOU 매경게임진16:12위메이드(대표 장현국)는 레드폭스게임즈(대표 손경완)와 위믹스 온보딩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. 레드폭스게임즈는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20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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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카카오 매도 제한 조치는 역부족, 보상 체계 재정립해야" 아이뉴스2416:11[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]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스톡옵션 먹튀 매각 논란이 지속되는 모양새다. 이미 팔아치운 900여억원의 지분 외 수백억원에 달하는 스톡옵션 물량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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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C, 네트워크기기 정보보호인증 시험대행기관 지정 지디넷코리아16:11(지디넷코리아=주문정 기자)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(KTC·원장 제대식)은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‘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 시험대행기관’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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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메이드-레드폭스게임즈, 위믹스 온보딩 MOU.."남미 시장 공략" 데일리안16:10위메이드는 레드폭스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. 해외 게임사 중 최초로 위메이드와 MOU를 맺은 레드폭스게임즈는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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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모바일 게임 시장, 수동 전투 조작 게임 온다 게임동아16:062022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수동 전투로 무장한 대형 게임이 몰려온다.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RPG(역할 수행 게임) '언디셈버'부터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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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라클, OCI AI 서비스 한국어 지원한다 전자신문16:04오라클이 '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(OCI) 인공지능(AI) 서비스' 한국어 버전을 선보인다. 그렉 파블릭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최고기술책임자(CTO)는 “현재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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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메이드, 레드폭스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MOU 이데일리16:03[이데일리 김정유 기자] 위메이드(112040)는 레드폭스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.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드폭스게임즈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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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게임즈, 신작 '언디셈버' 정식 서비스 시작 더팩트16:01[더팩트 | 최승진 기자] 라인게임즈가 신작 '언디셈버'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. 예약자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.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'언디셈버'는 전투와 파밍(게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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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동근 크래프톤 CFO 자사주 2억원 매입.."신뢰 제고" 파이낸셜뉴스16:00[파이낸셜뉴스] 배동근 크래프톤 CFO(최고재무책임자)가 자사주 2억원가량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. 향후 크래프톤 주가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