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글과컴퓨터, 액티브X 기술지원 종료 비즈워치17:30한글과컴퓨터는 액티브X를 지원하기 위해 아래아한글에서 제공해 온 '한글 OCX 컨트롤' 공급과 기술 지원을 오는 31일 종료한다고 27일 밝혔다. 한글 OCX 컨트롤은 액티...
-
코로나19 여파 후 봇물 이룬 게임 오프라인 행사들 스포츠한국17:25[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] 코로나19 펜데믹 전후로 게임업계는 큰 변화를 맞았다.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할 시 외부 활동 제한 등을 이유로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게임...
-
일동제약, 코로나19 치료제 제조판매 품목 허가 신청 디지털타임스17:25일동제약이 일본 기업 시오노기의 코로나19 치료제 '엔시트렐비르정'에 대한 국내 제조 허가를 추진한다. 일동제약은 최근 엔시트렐비르에 대한 기술 이전·시험 생산을...
-
과기부 “지하철 등 통신3사 5G 접속 미흡 평균 20곳…과대표시 3곳” KBS17:24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일동제약, 코로나 치료제 '조코바' 국내서 제조까지 맡는다 한국경제17:23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엔시트렐비르(조코바) 국내 도입 전략을 바꾼다. 일본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려던 계획을 바...
-
‘플랫폼 경쟁촉진법’에 스타트업 반발…“입법 추진 철회하라” 이데일리17:19[이데일리 김정유 기자] 국내 스타트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‘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’(이하 플랫폼 경쟁촉진법) 추진과 관련해 “입법 추진을 철회해달라”며 강하...
-
장르·플랫폼 다변화로 글로벌 공략… 신작 쏟아내는 게임업계, 내년엔 부진 만회할까 조선비즈17:18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내년 글로벌 시장에 신작을 쏟아낸다. 기존 주력 분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(MMORPG) 이외에 여러 장르의 신작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, 모바일 ...
-
[단독] ‘형제의 난’ 실패 조현식 물류기업 하우저 투자 추진 서울경제17:14[서울경제] 조현범 한국앤컴퍼니(000240) 회장을 상대로 MBK파트너스와 함께 ‘2차 형제의 난’을 일으켰던 조현식(사진)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이번엔 물류 스타트업 하...
-
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 여야 격돌...“전문성 결여” vs “결격사유 없어”(종합) 데일리안17:12야당이 27일 열린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방통위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진다며 적격성을 두고 맹공했다. 여당은 방통위원장 자...
-
이종호 장관, 日 방문…"과기·ICT 협력 채널 재건 논의" 연합뉴스17:09(서울=연합뉴스) 조승한 기자 =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종호 장관이 26일 일본에서 총무성, 문부과학성과 디지털 및 과학기술 분야 장관회담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. ...
-
방위산업학회,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, 제로트러스트보안 협약체결 전자신문17:09한국방위산업학회(회장 채우석), 한국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(회장 김승주),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(회장 이무성)는 27일 오전 8시 광화문 달개비 하우스에서 협약을 ...
-
전 지구적 철 순환의 ‘잃어버린 고리’ 얼음에서 찾았다 조선비즈17:08국내 연구진이 바다의 영양분인 철의 순환 과정에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미싱 링크를 세계 최초로 찾아냈다. 극지연구소는 김기태, 정현영 극지연구소 저온신소재연...
-
5G 속도, 4.8% 빨라졌다…SKT>KT>LGU+ 비즈워치17:075G(5세대 이동통신) 다운로드 속도가 지난해보다 4.8%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.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통신사는 SK텔레콤이었고, '접속 미흡 시설'이 가장 적은 ...
-
[2023 10대뉴스-해외] 생성형 AI 활성화에 HBM 각광 전자신문17:03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(AI) 활성화에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(HBM) 수요가 급증한 한해였다.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 적층해 데이터 처리 ...
-
[2023년 10대 뉴스-국내] 5G 중간요금제 확대 전자신문17:03올해 통신업계는 가계통신비 절감 기조 속 녹록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. 정부의 통신비 인하 압박과 소비자 선택권 확대 요구가 맞물리며 이통 3사는 5세대(5G) 이동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