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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자 1억명 급증…스레드, X '턱 밑' 추격 한국경제18:20메타의 단문 SNS인 ‘스레드’가 약진하고 있다. 경쟁 플랫폼인 X(옛 트위터)와의 월간활성이용자수(MAU) 격차가 4000만 명까지 줄어들었다. 3일(현지시간) 미국 CNB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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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자회사 '넷코어' 신입 공채 진행 조선비즈18:20KT가 통신 네트워크 운영 자회사 설립을 앞두고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. 5일 KT에 따르면 신설 예정 자회사 ‘KT 넷코어’가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. 넷코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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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상 SKT 대표 "AI 검색·B2B서 수익화 기대…PAA는 내년 발표" 디지털타임스18:16올해 인공지능(AI) 서비스 3년차에 접어든 SK텔레콤이 AI 수익화의 중요 주축으로 '검색'과 '기업간거래(B2B) 엔터프라이즈를 꼽았다. 글로벌향 개인용 AI 에이전트(PA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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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심위, 아이폰 광고 연상 뉴진스 퍼포먼스 방영 SBS에 법정제재 KBS18:16그룹 뉴진스가 신곡 'ETA'를 부르며 자신들이 광고하던 애플의 아이폰 최신 모델로 서로를 찍어주는 퍼포먼스를 방영한 SBS '인기가요'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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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상 SKT 대표 "AI 데이터센터 내년이나 내후년부터 매출 나올 것" 아이뉴스2418:16[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]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수익 시점에 대해 "GPU(그래픽처리장치) 애저 서비스,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등은 수도권에 짓게 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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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록믹스, 서브컬처 모바일게임 '테일르런너RPG' 사전예약 시작 서울경제18:12[서울경제] 국내 게임회사 블로믹스는 신작 모바일 게임 테일즈런너RPG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. 테일즈런너RPG는 회원 수 3600만 명을 기록한 인기 지식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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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A-IDB 협력 확대…중남미 디지털 보안 강화 '선도' 지디넷코리아18:12(지디넷코리아=조이환 기자)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이 중남미 디지털 인프라 보안과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힌다. KISA는 서울 청사에서 미주개발은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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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이폰 촬영' 뉴진스 퍼포먼스 방영한 SBS 인기가요 중징계 아시아경제18:11애플의 아이폰 모델인 걸그룹 뉴진스가 신곡 'ETA'를 부르며 아이폰 최신 모델로 서로를 찍어주는 퍼포먼스를 방영한 'SBS 인기가요'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(이하 '방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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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Z폴드SE, 삼성닷컴·이통사 모두 '완판 행진' 서울경제18:09[서울경제] 삼성전자(005930)의 '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(Z폴드 SE)'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을 깨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. 지난달 25일 1차 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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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모빌리티, 공정위 과징금에 “억울한 부분 있어 추가 소명 준비” 조선비즈18:09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사업과 관련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에 불만을 표하며 추가 소명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. 이 같은 입장은 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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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씨소프트 "신규IP 개발 총력" 반전 키워드 공개 파이낸셜뉴스18:08엔씨소프트가 사업 다각화와 신규 지식재산권(IP) 확보를 통해 재무 성과를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.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(CFO)인 홍원준 부사장은 이날 진행된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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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오겜2' 악몽될수도… OTT 콘텐츠 투자 줄여야" 파이낸셜뉴스18:08"오징어 게임2는 아마 악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. 왜냐하면 콘텐츠 투자 금액이 적정한 수준을 넘어섰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." 김용희 경희대 교수는 국회 대중문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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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T "전국에 AI인프라"… 아·태 데이터센터 허브로 파이낸셜뉴스18:08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'SK AI 서밋 2024'에서 발언하고 있다.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인공지능(AI) 데이터센터, 그래픽처리장치(GPU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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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분 만에 매진”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 2차 판매도’ ‘완판’ 헤럴드경제18:08[헤럴드경제=손인규 기자]삼성전자의 신제품 ‘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(SE)’의 2차 판매가 4일 시작되자마자 이날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렸다. 삼성전자는 이날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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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빅테크 초봉 11억 준다는데…" 인재유출 막을 대책은 아직 파이낸셜뉴스18:08#KAIST를 졸업한 30대 A씨는 미국 테크 기업에 입사키로 진로를 정했다. 현지 업계 최저치는 연봉 20만달러(약 2억 7000만원) 안팎으로 전해졌다. 국내보다 2~3배 높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