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팩플] 카카오 전면에 선 김범수…정신아와 같이 CA협의체 이끈다 중앙일보18:50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를 직접 이끈다. 경영 쇄신을 너머 그룹 전반적인 경영 관리까지 김 창업자가 전면에 나서게 됐다. ━ 무슨 일이야 카카...
-
15년 걸려 찾는 신약 물질, AI는 7년 만에 뚝딱 한국경제18:49의약은 인공지능(AI)의 활약이 두드러진 분야다. 신약 하나를 내놓기 위해 제약회사가 후보군에 올리는 합성화학물은 약 1만 개. 신약 개발 성공률로 따지면 0.01%다. ...
-
인문사회 1.2%↑ 이공 4.4%↓… 교육부 2024년 학술지원사업계획 발표 아이뉴스2418:45[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] 교육부가 총 9367억 원 규모의 2024년 인문사회·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2일 발표했다. 인문사회분야는 작년보다 1.2%(48억원...
-
니케, 신캐 앞세워 국내 애플 매출 1위 달성 게임톡18:43레벨인피니트 '승리의 여신: 니케'가 2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앞세워 국내 애플 앱스토어 왕좌를 탈환했다. 니케는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신규 캐릭터로 지난 일주...
-
인간이 100년간 꿈꿔온 '핵융합' 현실로…AI가 인공태양 띄운다 한국경제18:40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(Prometheus). 인간에게 불을 회양나무 가지에 감춰 전해준 거신(巨神)이다. ‘먼저’를 뜻하는 접두사 ‘pro-’에 ‘생각하는 이’를 뜻하...
-
[뉴스 인사이트] AI의 역습…구글 3만 명 구조조정설? KBS18:39[앵커]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기업 구글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했는데, 그 이유에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. 구글이 사람이 직접 해왔던 업무에 생성형 AI를 도입했...
-
기술 가속의 시대…"AI가 수백 년 시행착오 극복" 한국경제18:361968년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시(市)에서 열린 제3차 핵융합에너지회의(FEC). 옛 소련 과학자들이 핵융합연구장치 ‘T-3’를 통해 플라즈마 온도를 섭씨 1000만 도까...
-
에스넷그룹, 조직개편 단행 “시너지 효과 높일 것” 전자신문18:30에스넷그룹이 그룹 간 시너지와 내실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. 에스넷그룹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△제품개발 전략과 마케팅 전략 연계로 고객사, 벤더사 비즈니...
-
포스코DX ‘이차전지소재·로봇’ 강화… 미래 신사업 힘준다 파이낸셜뉴스18:29포스코DX가 올해부터 이차전지소재 및 로봇사업을 강화한다. 2일 포스코DX에 따르면 지난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이차전지소재사업실을 신설해 관련 사업조직을 통합함으...
-
KAIST, CES서 지속가능한 24개 혁신기술 선봬 파이낸셜뉴스18:29한국과학기술원(KAIST)이 세계 최대 가전·정보기술(IT) 박람회 'CES 2024'에 참가해 24개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팀의 기술을 선보인다. 2일 KAIST에 따르면 오는 9~12...
-
카카오 CA협의체 ‘김범수·정신아’ 투톱 체제로 파이낸셜뉴스18:29최대 위기에 몰린 카카오의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대표이사 내정자가 CA협의체 공동 의장을 맡아 경영 쇄신에 속도를 낸다. 카카오는 2일 김 위원장과 13개 ...
-
갤S24 ‘생성형AI 기능’ 대거 탑재 파이낸셜뉴스18:29그래픽 디자이너 테크니조콘셉트와 IT 유튜버 슈퍼로더가 합작한 갤럭시S24울트라 예상 렌더링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'갤럭시S24' 공개가 보름 앞으로 다...
-
AI 품은 이통3사…"글로벌·신사업서 가시적 성과 만들 것" 파이낸셜뉴스18:29유영상 SK텔레콤 사장, 김영섭 KT 사장,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(왼쪽부터). 각사 제공 올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(CEO)들은 지난해 축적한 인공지능(AI) 역량을 ...
-
폐기물처리시설 PF에 1050억 몰렸다 파이낸셜뉴스18:28폐기물매립장 프로젝트 파이낸싱(PF)에 1000억원이 넘게 몰렸다. 최근 PF 위기에도 우량 사업장에 대한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셈이다. 2일 투자은행(IB) 업계에 따르면 K...
-
셀트리온, 다케다제약 사업권 분할 매각… "선택과 집중" 파이낸셜뉴스18:26셀트리온그룹이 지난 2020년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'프라이머리 케어' 사업권리 중 국내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사업권을 3년만에 분할 매각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