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네이버·아마존이 본 韓 디지털 권리장전…"국민이 AI 주권 가져야" 뉴시스17:02[서울=뉴시스]윤현성 기자 = 아마존, 네이버 등 국내외 AI(인공지능) 빅테크들이 우리 정부가 수립한 '디지털 권리장전'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. 이들 기업은 디지털 권...
-
네이버웹툰 '날 가져요', 7월 日 TV드라마로 방영된다 조선비즈17:02웹툰 ‘날 가져요’가 오는 7월 일본 TV 드라마로 공개된다. 22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웹툰 ‘날 가져요’를 원작으로 한 일본 드라마가 7월 5일부터 현지 민영 방송 ...
-
송민석 유니티 대표 "개발자 돕는 AI 투자 확대…흑자 전환 기대" 뉴스117:01(서울=뉴스1) 박소은 기자 = 유니티가 인공지능(AI) 등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. 연구개발(R&D)과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 지...
-
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 "韓 개발 니즈, 본사에 적극 알릴 것" 아이뉴스2417:00[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] "한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매우 중요합니다. 신 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일 뿐 아니라 한국 개발자들은 신기술에 늘 열려 있죠. 한국 시장과 개...
-
'송민석호' 유니티…"접근성·생산성 높인 AI로 韓 게임 지원" 이데일리17:00[이데일리 김가은 기자] “유니티는 인공지능(AI)에 대한 접근성과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 기술력이 뛰어난 소수 회사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게임 기업들이 ...
-
'게임엔진' 유니티, 한국시장 공략법은 비즈워치17:00'나 혼자만 레벨업: 어라이즈'(넷마블 네오 제작·넷마블 유통), '데이브 더 다이브'(민트로켓 제작·넥슨 유통), '산나비'(원더포션 제작·네오위즈 유통), '아레스: ...
-
유니티코리아 송민석 “본사에 韓 개발자 니즈 적극 전달” 데일리안17:00송민석 유니티코리아 신임 대표이사가 한국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. 국내 커뮤니티 및 콘텐츠 지원을 넘어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...
-
명품 검수 통했다…번개장터, 1분기 패션 거래액 역대 최대 기록 지디넷코리아16:59(지디넷코리아=안희정 기자)국내 대표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(공동대표 최재화∙강승현)은 올해 1분기 패션 카테고리 유료 결제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...
-
CJ ENM, 신인 창작지원 사업 '오펜' 새 기수 출범 전자신문16:59CJ ENM 신인 창작지원 사업 오펜(O'PEN)의 새 기수가 출범한다. 22일 상암동 오펜 센터에서 '오펜 스토리텔러' 8기와 '오펜 뮤직' 6기 출범식이 열렸다. '오펜'은 창작...
-
SK하이닉스 “HBM3E 수율 80% 육박… 생산 시간 50% 단축” 조선비즈16:58SK하이닉스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(HBM3E)의 생산 수율(완성품 중 양품 비율)이 80%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. 21일(현지시각) 권재순 SK하이닉스 수율 담당 임원(부사...
-
“금강 세종보 담수는 ‘생물다양성’ 망치는 일”, 환경단체들 ‘담수 중단’ 촉구 경향신문16:57“세종보 담수는 ‘생물다양성’을 훼손하는 일이자 생명 집단 학살입니다.” 환경단체들이 ‘세계 생물다양성의 날’을 맞아 22일 세종시의 금강 세종보 인근 천막 농...
-
"AI 기술과 법률 전문성 결합"…랭코드, 법무법인 신원과 MOU 지디넷코리아16:56(지디넷코리아=신영빈 기자)대화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랭코드는 법무법인 신원과 글로벌 규제에 대응 가능한 AI 솔루션 도입 자문 및 법률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공...
-
KBS ‘빙하’ 3부작, 방심위 ‘이달의 좋은프로그램’ 최우수상 KBS16:55KBS 공사창립 대기획 ‘빙하’ 3부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. 방심위는 오늘(22일) ‘2024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...
-
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-화천정보산업고, 디지털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 전자신문16:53ICQA, 경쟁력 있는 전문자격 운영에 힘써…“미래 성장동력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” 지역기반 산업인재 양성 위해 양 기관 협력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(이사장 한복수)와...
-
“인스타 챌린지, 제발 지워주세요” 흑역사 없애려고…1만7천명 몰렸다 헤럴드경제16:52[헤럴드경제=권제인 기자] “부끄러운 과거 모습을 지울 수 있었어요.” (A양) 어린 시절 무심코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을 지워주는 서비스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. 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