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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 알트먼 "AI, 흑백 휴대전화 수준…10년 내 아이폰급 나온다" 지디넷코리아16:10(지디넷코리아=남혁우 기자)“현재 인공지능(AI) 기술은 흑백 화면의 초기 휴대전화와 같다고 생각한다. 아이폰16 수준의 AI가 나온다면 얼마나 세상을 바꿀지 생각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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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벌은 꽃을 못 찾는다? 이유는… [건강해지구] 헬스조선16:08오염물질이 꽃향기를 분해해 꿀벌이 꽃을 못 찾아가게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꿀벌의 수분 활동은 세계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다. 꿀벌의 수분 활동이 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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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통법 시대 막 내린다…선택약정은 유지 비즈워치16:06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'단말기 유통법'(단통법)을 폐지하되 선택약정 제도는 유지하기로 했다. 중저가 단말기 출시를 유도하고 제4이동통신 사업자의 시장 안착을 지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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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R&D 3.6배 확대하고, 미국에 AI거점 만든다 이데일리16:05[이데일리 강민구 기자]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에 ‘글로벌 과학기술 강국, 디지털 모범국가 도약’을 목표로 올해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. 이종호 과학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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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 아카이브 "이디야 커피 마시고 굿즈 받아가세요" 게임톡16:05이디야 커피에서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사면 캐릭터 포토카드와 게임 아이템 쿠폰을 받는다. 컬래버레이션 이디야 커피 기프트 카드와 한정판 굿즈도 구매 가능하다. 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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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,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25% 첫 돌파...삼성과 격차 좁혀 지디넷코리아16:04(지디넷코리아=이나리 기자)지난해 애플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5% 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. 삼성전자 텃밭인 국내에서 애플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입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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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주요결정 CA협의체 무조건 거친다...투자 프로세스 정립 머니투데이16:03카카오가 그룹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 산하에 5개 위원회를 설치하고 계열사의 투자, 지분 매각 등 주요 의사결정을 이들 위원회의 검토와 보고를 거치게 했다. 1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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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AME2024] 그라비티, 체질 개선의 성과를 보여줄 때.. 신작 무더기 출시 예고 게임동아16:03지난 2년간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 게임사를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'P의 거짓'과 '스컬' 등을 출시한 네오위즈를 꼽을 것이다. 혹은 '데이브'를 통해 콘솔 시장으로 화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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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CA협의체, 5개 위원회 설치…검증·통제 제체 강화(종합) 연합뉴스16:02(서울=연합뉴스) 최현석 기자 = 카카오 그룹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가 산하에 5개 위원회를 설치해 '구심력'을 강화하기로 했다. 13일 IC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그룹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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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人사이트]김경상 한국레드햇 대표 “오픈소스, 엣지·AI·보안 혁신 가속화할 것” 전자신문16:01“올해 아시아·태평양(APAC) 지역에서 오픈소스 트렌드는 엣지와 인공지능(AI), 보안이 될 것입니다.” 김경상 한국레드햇 대표는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(DX)을 위해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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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W와 디지털 전환]소프트웨어산업의 ESG, 선택과 균형이 필요하다 전자신문16:012004년 UN글로벌콤팩트(UNGC)가 발표한 'Who Cares Wins'라는 보고서에 세계 경영패러다임을 새롭게 전환시키는 한 용어가 등장했다. 이후 이 용어는 곧 '전 세계의 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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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듀플러스]오픈배지 도입, 일반 대학에 이어 사이버대로 확산 “학생들의 학습 역량 인증…낮은 기업 활용도는 숙제” 전자신문16:01성균관대·한양대를 비롯한 165개 대학이 도입한 오픈배지(Open Badge)가 사이버대학으로 확산하고 있다. 서울사이버대는 올 1학기부터 사이버대 최초로 마이크로디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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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디프랜드, '에덴' 출시 … “안마의자·안마침대 합쳐져” 전자신문16:01바디프랜드가 약 180도로 누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안마 제품 '에덴'을 출시한다. 바디프랜드가 일부 매장에서 175도로 누워서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풀 플랫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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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호 장관 “단통법 폐지해도 25% 요금할인은 유지” 이데일리16:01[이데일리 김현아 기자]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올해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설명하면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(단통법)이 폐지된 이후에도 25% 요금할인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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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'그룹' 차원 통제 강화한다‥5개 위원회 가동 파이낸셜뉴스16:00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. 카카오 제공 [파이낸셜뉴스] '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' 등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카카오가 그룹 차원의 컨트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