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40살 개포동 그루터기, 8살 한라산 구상나무..두 나무 이야기 [커버스토리] 경향신문06:01[경향신문] ■인간에게서 살아남아 땅에 서서 죽고 싶다나무가 이사를 한다.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‘이주’와 ‘입주’ 사이, 개발 예정지의 ‘정보’와 ‘보상’ 사이...
-
'온난화 식목일'에 열린 비대면 행사 '나무를 심는 사람들' [커버스토리] 경향신문06:00[경향신문] 김모씨는 과일을 먹고 나면 씨앗을 버리지 않는다. 지피펠릿(압축배양토)에 씨앗을 넣고 발아시켜 화분에 심는다. 최근엔 원두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화분에...
1
현재 페이지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