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장에 송재호 KT 부사장 선임 아시아경제13:02[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] KT는 송재호 AI·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(사진)이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열린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18회 정기총회에서 서면결의를 통해 ...
-
LG폰 만들던 3449명 어떻게..뿔뿔이 흩어지지만 남는다 머니투데이13:00LG전자가 26년 만에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하면서 MC(모바일커뮤니케이션) 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력 재배치 작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. LG전자는 ...
-
KT 랜선야학 1기 수료식..도서·산간지역 확대 아시아경제12:47[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] KT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스퀘어에서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‘랜선야학’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. ...
-
[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]노키아·모토로라·팬택 등 역사 속으로 전자신문12:47LG전자에 앞서 노키아·모토로라·블랙베리 등 2세대(2G) 휴대폰 강자와 팬택·SK텔레시스·KT테크 등 국내 제조사도 스마트폰 사업 철수 또는 매각을 단행했다. 2007년...
-
피처폰 명가의 퇴장..LG 휴대전화 26년 만에 마침표 뉴시스12:32[서울=뉴시스] 안호균 기자 =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. 1990년대 처음 모바일 사업에 진출해 2000년대 초반 휴대전화 명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스마...
-
'재고' LG폰 공짜로 풀릴까..AS·중고보상은 어떻게? 머니투데이12:30LG전자는 전국 서비스센터와 베스트샵 등을 통해 기존 LG전자 휴대폰 이용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. LG전자는 5일 이사회에서 "7월 31일자로 휴대폰...
-
노르마, 스페인 교육재단에 AIoT 케어 2.0 공급..유럽교육 기관 첫 도입 사례 확보 전자신문12:29사물인터넷(IoT) 보안 전문 기업 노르마가 스페인 교육 재단에 인공지능(AI) 머신러닝 기반의 'IoT 케어 2.0'을 처음 납품하기로 하는 등 유럽 시장 수출을 본격적으로 ...
-
[LG폰 철수]빈 자리 누가 차지하나..삼성 폰 독주체제 심화될 듯 아시아경제12:10[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]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로 삼성전자의 독주 체제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. 5일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자 업계는 LG ...
-
[LG폰 사업철수]①'피처폰' 호령하다가..'스티브 잡스'에 무릎 꿇었다 뉴스112:07(서울=뉴스1) 김정현 기자 = LG전자가 결국 오는 7월31일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. 26년전 '피처폰' 시대를 호령했던 LG전자였지만, 2007년 스티브 잡스가 내놓은 '아이...
-
LG 스마트폰 빈자리, 국내시장은 삼성 몫..해외는? 머니투데이11:58LG전자가 5일 이사회를 열고 휴대폰 사업에서 완전 철수를 결정했다. 한때 세계 휴대폰 점유율 3위까지 오르며 시장을 호령했지만 이제 과거의 영화로만 남게됐다. L...
-
짙은 파랑으로 돌아온 '갤럭시 탭 S7·S7+'..미스틱 네이비 색상 8일 출시 서울경제11:46[서울경제] 삼성전자(005930) ‘갤럭시 탭 S7·S7+’가 짙은 파랑으로 돌아온다. 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 태블릿 중 최고 사양을 갖춘 '갤럭시 탭 S7·S7+'의 미스틱 네...
-
LG폰, 8월부터 영업정지.."기존 이용자들에 충분한 사후 서비스 지속" 뉴스111:45(서울=뉴스1) 김정현 기자 = 'LG폰'이 결국 사라진다. LG전자가 휴대폰 제조사업에 뛰어든지 26년 만에 '아픈 손가락'을 잘라내는 결단을 내린 것. 5일 LG전자는 이사회...
-
"깔끔하게 정리됐다"..LG전자 휴대폰 사업 철수 이사회 만장일치 이데일리11:45[이데일리 장영은 기자] LG전자(066570)가 5일 이사회를 열고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최종 의결했다.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구성원 7명 전원이 참석...
-
카카오메이커스 제품 사면 나무 한 그루 기부..ESG 파이낸셜뉴스11:37[파이낸셜뉴스] 카카오커머스는 자사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‘탄소중립 숲 조성 프로젝트(숲 프로젝트)’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. 식목일을 맞이해...
-
LG전자 재고폰 30만대..소비자 A/S는 어쩌나 이데일리11:34[이데일리 김현아 기자] LG전자(066570)가 오는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접기로 했다.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는 1995년 모바일커뮤니케이션(MC) 사업본부의 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