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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압도적 긍정' 쏟아지는 '데이브 더 다이버', 왜? MHN스포츠15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유명 방송인들을 비롯해 수많은 국내외 매체에서 '합격점'을 받은 '데이브 더 다이버'가 스팀 인기순위 최상단에 올랐다. 넥슨의 서브 브랜드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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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마무스메 손배소 취하...한숨 돌린 카카오게임즈 디지털타임스15:27'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' 이용자들이 카카오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다.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지 한 달 반 만이다. 10일 업계에 따르면 우마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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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위, 잇단 논란에 "등급회의록 공개…연내 게이머간담회"(종합) 연합뉴스15:25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불공정 심의 논란과 회의록 비공개 등으로 비판을 받아온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앞으로 등급 분류 회의록을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게이머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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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이머 간담회·회의록 선제 공개…게임위, 돌아선 '겜心' 되찾나 이데일리15:18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(왼쪽 네번째)이 10일 서울 수도권사무소에서 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. (사진=김정유 기자)[이데일리 김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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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스타 2022] 게임업계, CPR 등 안전관리에 총력 파이낸셜뉴스15:04[파이낸셜뉴스] 게임사들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‘지스타 2022’ 관련,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 대규모 인파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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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질 제한 트위치, 한국서 VOD 다시보기 중단한다 디지털타임스15:03글로벌 인터넷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가 한국에서 VOD(주문형비디오) 제공을 중단한다. 최근 국내에서 동영상 화질을 최대 720p로 제한한데 이은 조치로 국내에서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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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투스, 일본서 `서머너즈 워` 라이트 노벨 공개 디지털타임스14:53컴투스가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공동 제작한 라이트 노벨 '서머너즈 워:소환사 대전1(부제: 불리어진 자)'를 일본 현지에서 최초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. 토에이 애니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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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머너즈워:크로니클’ 북미 상륙···성공 계보 이어갈까 서울경제14:51[서울경제] 컴투스(078340)가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(MMORPG) ‘서머너즈 워: 크로니클(크로니클)’이 현지 시각 기준(PST) 10일부터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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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젠, ‘지스타 2022’ B2B 전시관 참가…퍼블리싱 사업 강화 예고 엑스포츠뉴스14:50(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) 웹젠이 ‘지스타 2022’에 합류한다. 10일 웹젠 측은 지스타 B2B 전시관에서 17일부터 3일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, 내외 게임 개발사들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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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겜 진정성 통했나…'우마무스메' 집단소송 한 달 반만에 취하 머니투데이14:42카카오게임즈 신작 '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'(이하 우마무스메) 이용자들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지 한 달 반 만에 취하했다. 우마무스메 소비자 집단소송대표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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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픽게임즈 "지스타서 언리얼엔진 기반 창작 생태계 소개" 연합뉴스14:41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에픽게임즈는 오는 17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게임쇼 '지스타(G-STAR) 2022'에 참가해 게임 엔진인 '언리얼 엔진'에 기반한 창작 생태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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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머너즈 워: 크로니클’, 세계 최대 게임 시장 북미 ‘공략’ 시작 OSEN14:40[OSEN=고용준 기자] 컴투스 ‘서머너즈 워: 크로니클’의 첫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세계 최대 게임 시장 북미 였다. 컴투스 MMORPG ‘서머너즈 워: 크로니클’이 10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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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 있었지만, 반성은 확실했다. 우마무스메 상처 봉합한 카카오게임즈 게임동아14:39잔잔했던 미소녀 게임 시장에 큰 폭풍을 불러 일으켰던 카카오게임즈 ‘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’(이하 우마무스메) 사태가 드디어 완전히 진정됐다. 지난 9월 27일 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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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저 대표단, 우마무스메 소송 취하 게임톡14:37우마무스메 소송대표단(단장 김성수)은 11월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소송의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. 대표단은 소송 취하 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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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무줄 등급 분류 논란' 게임위 "회의록 전면 공개하고 전문성 강화" 아시아경제14:29[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] '고무줄 등급 분류' 논란을 빚었던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앞으로 회의록을 전면 공개하고, 직권등급재분류 분과위원회 위원을 기존 3명에서 5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