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2대 총선 게이머 대변할 후보는? 게임톡22:1222대 국회에서는 지난 국회보다 게임계가 더욱 외면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. 게임 업계와 이용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줄 이해도 높은 '게임 전문가'가 거의...
-
정치도 게임으로 경험하면 재미있어요 게임톡22:12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0일을 앞두고 있다. 각 정당 후보자들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철저한 보안을 ...
-
이재성 출사표 "사하를 세계 최초 e스포츠 테마시티로" 게임톡22:11게임톡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게임업계 출신 후보자를 조망하는 기획을 마련했다. 그 중에 이재성 민주당 부산 사하을 후보는 게임과 IT를 상징하는 인물이다. 그는 경...
-
헬다이버즈2, 3월 14일 신규 무기 보강 게임톡22:09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 '헬다이버즈2'가 14일 신규 채권을 출시한다. 채권에서만 해금 가능한 신규 무기와 방어구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. 새롭게 선보이는 무기는...
-
'뮤 이그니션-서머너즈 워-배틀그라운드' 11일 주요 게임 이벤트 소식 MHN스포츠21:30대한민국의 주요 게임 개발사들이 2024년 3월을 장식할 게임 이벤트 및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. 웹젠은 자사의 PC 웹게임 '뮤 이그니션2(MU IGNITION2)'의 서비스 4주년...
-
[동영상] "아니 이 맛은!" 아는 맛 태풍 일으킨 '롬' 게임동아21:12매주 한주의 게임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'한주의 게임소식', 이번주는 레드랩게임즈의 '롬'(ROM)의 상승세가 돋보였습니다. 2월 27일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시...
-
치오리! 미안하지만 복각 때 만나자 게임톡21:08조만간 '벽난로의 집' 가주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. 호요버스 '원신'이 11일 4.6 버전에서 신규 캐릭터 '아를레키노' 출시를 예고했다. 아를레키노는 호...
-
[동영상] 24년 3월 2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20:33코나미, 콘트라 오퍼레이션 가르가 출시 3월 12일 플랫폼 PC, PS4, PS5, XBOX ONE, XBOX SERIES X/S, 닌텐도 스위치 한줄 소개 1988년 발매된 '콘트라'의 리메이크작 클...
-
업비트-빗썸, 플레이댑 토큰 거래 중단 결정 지디넷코리아19:51(지디넷코리아=김한준 기자)해킹 피해를 입어 무단으로 가상자산이 발행되는 피해를 입었던 플레이댑이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 중단됐다. 11일 디지털...
-
"더 생생하게, 더 다채롭게"...`배그 2024년` 개발 로드맵 발표 디지털타임스19:32크래프톤이 'PUBG: 배틀그라운드(배틀그라운드)'의 2024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. 주요 개발 방향성으로 '라이브 서비스 고도화'와 '다채로운 플레이 경험'을 제시했다....
-
넥슨 유니버스 '메이플스토리N', 아발란체 서브넷 손 잡았다 지디넷코리아19:01(지디넷코리아=김한준 기자)넥슨 유니버스가 아발란체 서브넷과 손 잡고 '메이플스토리N'을 선보인다. 1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유니버스는 메이플스토리 지적재산권(I...
-
엔씨소프트 ‘배틀크러쉬’, 3월 21일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 진행 게임동아18:36㈜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, 이하 엔씨(NC))의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‘배틀크러쉬(BATTLE CRUSH)’가 3월 21일부터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. 이번에 진행하...
-
"파괴 가능 지형 도입" 크래프톤, 배틀그라운드에 다채로움 더할 로드맵 공개 아이뉴스2418:25[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] 크래프톤(대표 김창한)이 11일 'PUBG: 배틀그라운드(이하 배틀그라운드)'의 2024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. 크래프톤은 2024년 배틀그라운드의...
-
엑스 아스트리스 "턴제 RPG 손맛 살린 실시간 전투 토핑" 게임톡18:17모바일 게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는 '뽑기'다.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수집형 RPG가 대세 장르로 떠올랐고, 뽑기 요소가 없는 신작을 찾아보기 어려운 ...
-
게임마저 中이 추월? '돈 쓰는 게임' 불황에 침투 SBS Biz18:12[앵커] 배터리·유통 등 중국 업체들이 한국에 밀고 들어오는 가운데 게임도 예외는 아닙니다. 국내 게임업계가 주력해 온 '돈 써서 상대방을 이기는 게임'의 인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