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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가와 예술기업에 기술의 날개를 단다 국민일보04:01예술인과 예술기업의 창작 실험부터 유통, 창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특화 공간이 문을 열었다.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5일 서울 종로구에 예술 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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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부터 카즈하까지! 포근한 카디건의 매력에 빠질 시간 엘르04:00비교적 가볍고 얇은 짜임의 카디건은 어깨에 슬쩍 걸쳐 여리여리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! 제니처럼 원피스와 세트로 맞춰 입으면 걸리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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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옥스퍼드에서 한국을 만나다. 주영 한국 문화원 한국 문화 워킹 투어 개최 스포츠조선03:41[런던(영국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주영한국문화원(원장 선승혜)이 영국 최고의 교육도시인 옥스퍼드에서 워킹투어를 개최했다. '옥스퍼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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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정예배 365-10월 26일] 하나님 앞에서 국민일보03:09찬송 : ‘다 나와 찬송 부르세’ 131장(통 24) 신앙고백 : 사도신경 본문 : 시편 26편 1~12절 말씀 : 다윗이 억울함을 호소합니다. 그런데 다윗은 세상의 법정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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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설교]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순종 국민일보03:08가나의 혼인 잔치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 익히 알고 있습니다. 예수님의 어머니와 예수님, 제자들이 참석한 혼인 잔치에서 가장 중요한 포도주가 떨어지는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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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한 끼 식사조차 힘든 콩고인 마음에 희망의 복음 심기 ‘시동’ 국민일보03:08현재 전 세계 인구 중 굶주림에 시달리는 인구는 대략 10억명으로 추산된다. 이들이 절실한 긍휼 사역의 대상이다. 특히 오늘날 굶주리는 백성들이 가장 많은 최빈국 1~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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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QT] 하나님의 열심을 주목하라 국민일보03:07“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.”(창 15:4) “This man will not be your heir, but a son who is your own flesh and blood w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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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역경의 열매] 이동원 (25) 기독교 교육의 대안 ‘글로벌 홈스쿨링 아카데미’ 열어 국민일보03:06지구촌교회의 사역 중 2008년 시작한 ‘글로벌 홈스쿨링 아카데미(GHSA)’가 있다. 본래 지구촌교회도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에 근거한 대안학교를 시작할 뜻이 있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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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일보자문위원회 ‘좋은 기사상’ 시상 국민일보03:06국민일보자문위원회(위원장 김병삼 목사)가 2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영산아트홀에서 ‘좋은 기사상’을 시상했다. 수상작으로는 편집국 이슈&탐사팀의 ‘죽음 부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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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 영화 어때] 은퇴한 미야자키 하야오를 다시 일으킨 소설, 금서로 지정됐던 까닭은? 조선일보03:06안녕하세요. 조선일보 문화부 백수진 기자입니다. ‘그 영화 어때’ 17번째 레터는 바로 어제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‘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(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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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오늘 ‘농어촌 선교의 밤’ 열어 국민일보03:06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(한국농선회·회장 김기중 목사)는 26일 서울 서초구 산정현교회(김관선 목사)에서 ‘2023 추수감사 농어촌 선교의 밤’을 개최한다. 방송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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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실 신학교 솎아내기 위해 ‘한국형 ATS’ 검토해볼만 국민일보03:05한국교회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교회 건강성을 위해 양질의 목회자 수급은 시급한 현안이다. 교계에서는 주먹구구식 신학교육과 목사 안수 남발을 해결하는 게 급선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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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주민은 단지 도움의 대상 아닌 하나님 나라 선교의 주체” 국민일보03:05정부의 이주민 확대 방침이 본격화한 가운데 한국교회의 이주민 선교 정책도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25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(이재훈 목사)에서 열린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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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순복음교회, 튀르키예에 성경 1만2742부 보급 국민일보03:05여의도순복음교회(이영훈 목사)가 25일 대한성서공회에 튀르키예어 신구약 합본 성경 4200부와 신약성경 8542부 등 1만2742부 성경을 기증했다. 기증식은 이날 서울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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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겨자씨] 교회에서 독특한 존재 국민일보03:04교계에는 아주 독특한 존재가 있습니다. 바로 목사의 아내입니다. 사모라고 불리는 목사의 아내는 분명 교회의 직분은 아닙니다. 그러나 어느 때는 마치 직책인 것 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