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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 측 “대표 복귀 강력 요구” 어도어 “현재로서 수용 불가” 동아일보18:21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및 전 대표이사. 뉴스1뉴진스 멤버들이 요구한 민희전 전 대표의 복귀 시한인 25일 민 전 대표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민 전 대표의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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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사장 공개모집...10월 4일까지 후보자 지원 접수 YTN18:21KBS 박민 사장의 임기가 올해 12월 만료됨에 따라 차기 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됩니다. KBS 이사회는 오늘(25일) 오후 정기이사회를 열어 제27대 KBS 사장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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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arte] 예술인 QUIZ : 랍스터 캐릭터로 떠오른 '차세대 앤디 워홀' 한국경제18:21작가는 초현실주의에 기반한 심리학적 유머 코드로 잘 알려졌다. 랍스터 캐릭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, 명화를 대중문화 이미지와 콜라주하는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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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] '클래식 명가' 빈필의 터줏대감, 라이너 호넥 한국경제18:20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30년 넘게 ‘전체 악기군의 장(長)’ 악장으로 활약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다. 오스트리아 출신 라이너 호넥(1961~)이다. 일곱 살 때 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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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웹툰의 확장성은 무한대… 2차 창작물 자율성 존중해야"[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] 파이낸셜뉴스18:192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에서 'K웹툰과 스토리산업의 미래'란 주제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에서 최원영 디앤씨미디어 대표가 강연을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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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은 '배합'이 중요... 변화의 흐름부터 읽어야[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] 파이낸셜뉴스18:19"대중과 시장은 매일 바뀌기 때문에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 시장의 속도를 아는 게 중요하다." 넷플릭스 시리즈 'D.P.' '지옥' 등을 제작한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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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행복할 필요 없고 오늘 무사하면 OK...김난도 "'소확행' 지고 '아보하' 뜬다" 한국일보18:19"불행한 것은 싫지만 너무 행복한 것도 싫어요.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기만 하면 돼요."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새 책 '트렌드 코리아 2025'가 묘사한 아주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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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는 웹툰 불모지? 1020 중심 韓장르물 히트[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] 파이낸셜뉴스18:19"북미시장의 디지털 만화 시장 침투율은 5~10%에 불과한 극 초창기 단계다." 강정구 카카오엔터테인먼트·글로벌스토리사업 본부장은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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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을 대하는 유연함... 미디어믹스의 성공 좌우[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] 파이낸셜뉴스18:19"미디어믹스의 성공은 원천 IP가 지닌 힘과 재미, 제작사의 경쟁력, 파트너사의 협업과 유연성에 달려 있다." 최원영 디앤씨미디어 대표는 25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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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최후통첩에 ‘대표 복귀’ 대신 ‘절충안’…민희진 발끈 KBS18:19[앵커] 지난 11일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에 대해 하이브와 소속사 어도어에 오늘까지 답을 요구했죠. 소속사 측은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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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CJ 문화영토 확장"… 사우디 간 이재현 매일경제18:15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최근 중동 지역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중동·북아프리카(MENA)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. 이 회장의 공개적인 해외 출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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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'최후통첩' 거절한 어도어…'민희진 사태' 안갯속 노컷뉴스18:15하이브 자회사 어도어가 소속 그룹 뉴진스의 "민희진 전 대표이사를 대표직에 복귀시켜 달라"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. 뉴진스 멤버들 최후통첩이 거절된 만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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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erald Interview] Dmytro Udovychenko, winner of Queen Elisabeth Competition, on uplifting Ukraine with violin 코리아헤럴드18:13Dmytro Udovychenko, a Ukrainian violinist, is experiencing his busiest season after winning the 2024 Queen Elisabeth Violin Competition in June. With the l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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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난도 서울대 교수 "내년 소비 키워드는 '잡식 소비자'" 한국경제18:11야구는 남성 스포츠로 여겨졌지만, 최근 국내 프로 야구 열풍은 여성 팬들이 주도하고 있다. 요즘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엔 3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. 100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