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귀여운 고양이 이름표 뉴스113:08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가낳지모 캣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반려묘를 위한 물품을 고르고 있다. 2024.1.21/뉴스1 kimki
-
냥이를 위한 장난감 만들기 뉴스113:08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가낳지모 캣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반료묘를 위한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. 2024.1.21...
-
2024 가낳지모 캣페어 뉴스113:08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가낳지모 캣페어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. 2024.1.21/뉴스1 kimkim@news1.kr
-
반려묘 장난감 인기만점 뉴스113:08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가낳지모 캣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반려묘를 위한 물품을 고르고 있다. 2024.1.21/뉴스1 kimki
-
파격으로 구도의 길을 찾는 노작가의 도전 시사저널13:08(시사저널=조창완 북 칼럼니스트) 글의 세계에서 한승원은 가장 넓은 인사이트를 보여준 작가다. 시, 소설, 산문 등 장르를 가리지 않았고,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넘나...
-
[NEW BOOK] 이번 주 신간 도서 시사저널13:08(시사저널=조창완 북 칼럼니스트) 투르크학 인문 대사전 투르크학 이해에 필요한 인문 분야 여러 영역의 개념어를 정리하고 집대성한 사전으로,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...
-
‘최연소’ 수식어 추가한 첼리스트 한재민… “책임감 갖고 열심히 준비할 것” 세계일보13:08어려서부터 ‘첼로 신동’으로 불리며 빛나는 수식어 ‘최연소’를 주렁주렁 달아온 첼리스트 한재민(18)이 최연소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.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...
-
설국으로 변한 남덕유산 연합뉴스13:07(서울=연합뉴스) 21일 경남 거창군 남덕유산에 밤사이 많은 눈이 쌓여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 2024.1.21 [거창군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photo@yna.co.kr (...
-
[책 한 모금]6월항쟁 현장서 낭만적 부러움 느낀 미국인 교수 아시아경제13:03'도시독법'과 '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'의 저자 로버트 파우저는 미국 앤아버 출신인데, 1983년 부산을 시작으로 한국과 오랜 연을 맺었다. 2014년까지 한국과 일...
-
영동 7㎝ 눈 더 내린다…서울·경기·강원 한파 주의보 연합뉴스TV13:02오늘(21일)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눈이 더 내리는 가운데, 밤부터는 한기가 유입돼 기온이 급강하 하겠습니다. 최고 40㎝의 폭설이 쏟아진 강원 영동에는 오후까지 2에...
-
박민영의 '셀프 복수'...'한국적 사이다' 뒤 고민 [K컬처 탐구생활] 한국일보13:00편집자주 K컬처의 현안을 들여다봅니다. 김윤하, 복길 두 대중문화 평론가가 콘텐츠와 산업을 가로질러 격주로 살펴봅니다. 평소에는 ‘한국’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....
-
프라이팬, ‘이것’ 뿌리고 3~4회 달궈야… 중금속 줄이고, 오래 쓴다 헬스조선13:00프라이팬을 새로 장만하더라도 오래 쓰다 보면 녹이 슬거나, 코팅이 벗겨진다. 벗겨진 코팅 사이로 금속 물질이 음식에 묻진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. 프라이팬을 ...
-
‘유색인종여성 연대 동성애소설’부터 ‘가부장제 억압 에로방화’, ‘5·18저항 SF만화’까지[책에서 건진 문단] 경향신문13:00‘책에서 건진 문단’(책건문)은 경향신문 책 면 ‘책과 삶’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. 지면 서평은 ‘지면 제약’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. ...
-
‘외계+인 2부’,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… 손익분기점까진 먼 길 세계일보12:58최동훈 감독의 SF판타지 ‘외계+인 2부’(사진)가 개봉 12일째인 21일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. 21일 배급사 CJ ENM은 ‘외계+인 2부’가 이날 오전 누적관객 ...
-
아내 "씻었다"에 "위생적이네"…짠한 영끌족 돌아온 안재홍 중앙일보12:55“어떤 한 가정의 거실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생생하고 사실적인 감흥을 드리고 싶습니다. 분명 연기인데 연기가 아닌 것만 같은, ‘생활 연기의 끝’을 보여주겠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