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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더위야 안녕! YTN01:22[영상] 더위야 안녕! 여름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입니다. 시원한 강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혀보는 건 어떨까요?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가평에 다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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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 MBC01:16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.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에서 40㎜, 울산·경남 내륙은 최대 60㎜입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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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일리 헬스] 손톱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? 데일리안01:06손톱은 손가락의 보호 기능과 물건을 집는 등 손가락의 기능 수행에 도움을 주고 미용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도 쓰이지만 건강 이상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되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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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8월 24일 토요일 (음력 7월 21일 /庚申) 띠별 / 생년월일 운세 경기일보01:01쥐띠 丙子 36년생 뜻하는 소원 이루고 재물이득 지출도 많고 戊子 48년생 자손경사 직업해결 음식대접 만사무난 길(吉) 庚子 60년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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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분 대작 유승호·이효정 빛나는 무대…연극 '엔젤스 인 아메리카'[리뷰] 뉴시스01:00[서울=뉴시스] 이예슬 기자 = 1985년 세기 말, 로널드 레이건 집권기의 미국 뉴욕. 밖으로는 소련과의 냉전으로 전운이 감돌고, 안으로는 이념·인종·종교갈등과 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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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온도 33∼35도 찜통더위···전국 곳곳 소나기[오늘 날씨] 스포츠경향00:42토요일인 24일도 전국이 무더위가 이어지겠다. 아침 최저기온은 22∼27도, 낮 최고기온은 31∼35도로 예보가 됐다.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3∼35도로 올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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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가방 속에 청진기 대신 ‘악기’… 세계 20국 의사 98명 한국에 모였다 조선일보00:40지난 22일 서울 서초동 코스모스아트홀. 세계 20국 의사 9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. 의학 학회나 세미나가 아니다. 세계 각국의 의사들로 구성된 ‘월드 닥터스 오케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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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마다 전쟁 일으킨 日, 어떻게 대중을 선동했나 조선일보00:36제국 일본의 프로파간다 기시 도시히코 지음|정문주 옮김|타커스|280쪽|2만2000원 1894년 청일전쟁, 1904년 러일전쟁, 1914년 1차 세계대전, 1931년 만주사변, 193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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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트럼프 2기’ 찾아온다면 한국이 가야 할 길은 조선일보00:36신의 개입 송의달 지음ㅣ나남ㅣ340쪽ㅣ2만4000원 거짓말을 즐기고 허세와 과장을 부리지만 누구보다도 대중의 필요를 파고드는 인물. 저속한 듯 보여도, 쉬운 단어로 짧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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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수은의 고전노트] 아리스토텔레스 “작가라면 제대로 거짓말하라” 조선일보00:36훌륭한 교사는 위대한 사상가나 독창적인 발명가보다 훨씬 큰 영향을 보통 사람들에게 끼친다. 소크라테스의 재치와 플라톤의 카리스마 대신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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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북카페] ‘임영웅, 우리들의 미라클 히어로’ 외 조선일보00:35임영웅, 우리들의 미라클 히어로 ‘임영웅 신드롬’은 어디서 비롯됐을까. 팬클럽 ‘영웅시대’ 회원들은 다 나름의 답을 갖고 있다. 임영웅 팬튜브 ‘앵커리의 똑TV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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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림이 있는 도서관] 풀벌레마저 지친 무더운 여름밤… 잠든 세상 살피는 건 누구일까요 조선일보00:35한여름 밤, 무엇 때문에 깼니? 데버라 홉킨슨 지음 | 케나드 박 그림 | 최지원 옮김 | 책상자 | 56쪽 | 1만7500원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졌다. 풀벌레도 더위에 지쳐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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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인과 미국인 사이 “나는 이상한 짬뽕” 조선일보00:35몸 번역하기 캐시 박 홍 시집 | 정은귀 옮김 | 마티 | 212쪽 | 1만5000원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을 다룬 에세이 ‘마이너 필링스’를 쓴 한인 2세 작가 캐시 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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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정책 조언가와 푸틴 스승… 둘의 공통점은 ‘전근대적 극단주의’ 조선일보00:35영원의 전쟁 벤저민 타이텔바움 지음|김정은 옮김|글항아리|372쪽|1만9800원 “당신은 전통주의자인가?” 저자가 두 인물을 찾아가 묻는다.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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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보다 한국 잘 아는 영국인, 의친왕을 말하다 조선일보00:35“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했으면….” 장편소설 ‘마지막 왕국’(김영사)을 쓴 작가 다니엘 튜더(42)가 말했다. 책은 고종의 아들 의친왕 이강의 일생을 616쪽에 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