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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-12.7℃ 강추위…내일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브 연합뉴스TV11:10[앵커] 성탄절 연휴 첫날인 오늘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내일부터는 추위가 차츰 풀릴 전망인데, 전국 곳곳에 눈 소식이 들어있습니다. 자세한 날씨 취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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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도 조금씩 결빙…한랭질환자·동파사고 잇따라 연합뉴스TV11:09[앵커] 성탄절 연휴 첫날인 오늘(23일)도 한파가 이어집니다. 서울에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로 내려갈것으로 예상돼 한파특보가 발효됐는데요. 매서운 바람에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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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를 지키려는 성웅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 《노량: 죽음의 바다》 시사저널11:08(시사저널=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)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웅(聖雄). 바다를 호령하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출정의 돛이 올랐다. 《노량: 죽음의 바다》(이하 《노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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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주째 내린 기름값…경유 1400원대 눈앞 한국경제TV11:07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·경유 판매가격이 11주 연속 내렸다.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(17∼21일) 전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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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브스뉴스] 설대 공대에 경희대 의대? 이과 도장 깨기 하는 유지원;; SBS11:06이번 주는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셨던 유지원 님을 만나봤습니다! 서울대 공대와 경희대 의대 졸업장을 모두 GET!한 지원 선배의 입시 썰이 궁금하시다면? [가갸거겨고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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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통일 주역 탈북민 위로 공연해요” 국민일보11:06NK.C 에바다선교회(대표 송부근 목사·사진)는 30일 오후 4~6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‘제9회 에바다의 향연' 행사를 개최한다. 기드온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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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폭력공화국’ 민낯 고발…멋지다, 더 글로리·무빙 한겨레11:05‘견리망의’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되었다. 자기 이익을 챙기느라 의로움을 망각한 한해라는 지적에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인다.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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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 장인 한땀한땀 ‘나전칠기’…이거 하나로 끝 한겨레11:05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‘세밀가귀의 방’(2024년 1월7일까지)은 단 한점의 문화재를 위한 전시다. 바로 13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 나전칠기 ‘나전 국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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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외여행 로밍서비스·간편식 한번에 챙기세요" 이데일리11:04(사진=와이드모바일)[이데일리 이선우 기자] 해외 데이터 로밍 서비스 와이파이도시락이 식품 전문회사 오뚜기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. 와이드모바일은 23일 연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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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프] 아이들도 나이가 듭니다…노령견 식이 관리, 얼마나 신경 쓰시나요? SBS11:03중학교 때부터 함께 사춘기 시절을 보내오던 우리 집 마리는 지금 13살 된 노령 몰티즈입니다. 어렸을 때는 제가 어디를 가든지 함께 가지 못해서 늘 옆에서 낑낑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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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외 스케줄도 무조건 당일치기”…가격 부담, 소속사 수심으로 [연예계, 헤메 아티스트와 동상이몽②] 데일리안11:01“시상식 섭외가 오면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가 헤어, 메이크업 스태프 비용이 됐을 정도다. 하루에 연예인보다, 헤어, 메이크업 스태프가 더 벌어가는 날도 있다. 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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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제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? [하이닥TV] 하이닥11:01영양제는 일상 식사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건강증진을 위해 별도로 복용하는 제품입니다. 그러나 영양제를 과하게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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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오늘도 강추위...낮부터 차츰 누그러져, 서울 낮 -2℃ YTN11:01[앵커] 성탄절 연휴 첫째 날인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다행히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차차 누그러지겠는데요.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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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도구 1년 넘게 쓰고 있다? 올해 가기 전 화장대 싹 점검을 헬스조선11:00화장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1~3년 이상씩 쓰고 있는 화장품들이 꽤 보일 것이다. 여러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다 보니 많이 안 닳기도 하고,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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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복궁 낙서범이 언급한 ‘미스치프’ 정말 성역 없을까? [영감 한 스푼] 동아일보11:00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스치프의 개인전 ‘Nothing is Sacred’ 입구 모습. 사진: 대림미술관 제공“미스치프가 말하는 짓궂은 장난을 좀 치고 싶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