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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역경의 열매] 박희천 (11) 존경하던 한상동 목사님 곁에서 목회의 진면목 익혀 국민일보03:011950년대 고려신학교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한상동 목사님이 단에 오르셨다. 56년 2월 ‘참되게 살자’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실 때였다. “하나님은 참되시기에 참된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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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교회도 수해 입었지만.. 이웃 이재민 위해 힘 모으자" 국민일보03:00지난 11일, 기록적 폭우가 내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택가에 들어서자 주변은 마치 폭격을 맞은 듯했다. 길가엔 젖은 가구와 가전제품, 집기가 골목마다 산더미를 이뤘...